금융빅데이터, AI 핀테크 주식투자정보 플랫폼 “투자의달인” 이 이번에는 장기투자자를 위한 “메가 트렌드(장기)” 관심종목 서비스를 출시하여 주목을 받고 있다.

“투자의달인”은 “최근 주린이란 신조어가 나올 정도로 주식투자 경험이 적은 투자자들의 주식시장 참여가 늘면서, 삼성전자처럼 큰 시대 흐름과 맞을 뿐만 아니라 안정성까지 겸비한 주식정보를 제공할 필요가 있으며, 안정적 수익을 위해 빈번한 매매를 자제하고 장기적으로 꾸준히 투자할 수 있는 투자정보가 많이 필요합니다. 이로 인해 20년 이상 경력의 애널리스트, 퀀트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투자전문가들의 노하우를 담고자 했습니다.” 라고 본 서비스의 취지를 설명했다.

이번에 출시한 “메가 트렌드(장기)”는 최소 수년 이상에 걸쳐 이어질 메가 트렌드에 집중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기술발전, 정부정책, 인구구조 변화, 사회인식 변화 등의 장기적인 트렌드와 연관된 관심종목을 관리해 제공한다. 

“메가 트렌드(장기)”의 담당자는 “최근 코로나 팬데믹이 선반영 된 측면이 있어 시기, 가격에 있어 분할 및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필요가 있다.” 라 조언하였고, AI진단 및 중장기신호 등 “투자의달인”의 AI 투자정보를 보완해 중장기 관점에서의 투자를 제안했다.

한편, 한국의 로빈후드로 불리는 “투자의달인”은 3월2일 정식 앱 출시 이후 “투달관심그룹” 데일리 시리즈를 통해 거의 매일 상한가 종목을 추출하는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러한 단기 투자에 대한 주식정보뿐만 아니라 중기, 장기에 대한 투자정보까지 업계 최고의 전문성과 품질을 확보하고 있어 개인투자자들의 관심이 연일 고조되고 있다.

“투자의달인”은 3월2일 정식버전 출시와 더불어 월 110,000원 프리미엄 구독상품을 80% 할인한 월 22,000원 제공하는 할인행사를 시행하고 있다. 이는 업계 최저수준으로 이번에 가입한 회원은 해지 전까지 가입한 가격이 적용될 예정이다. “최고의 기술로 풍요로운 세상을 만든다” 는 미션을 가진 “투자의달인”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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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