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경욱 국투본 대표의 CPAC 2021 연설문 전문
민경욱 국투본 대표의 CPAC 2021 연설문 전문
  • 이준규
    이준규
  • 승인 2021.02.27 21:08
  • 댓글 3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민경욱 국투본 대표 CPAC 2021 연설문 전문 

신사 숙녀 여러분,

저는 미군을 위해 일했던 하우스보이의 아들입니다. 제 아버님께서는 한국 전쟁이 발발했을 때 16세셨습니다. 제 부친께서는 미군들의 구두를 닦고, 빨래를 하고, 청소를 하며 그들을 도왔습니다. 그렇게 하면서 부친께서는 영어를 배우셨고, 영어를 이해하시던 아버님은 저의 영웅이셨습니다. 저는 아버님처럼 영어를 잘했으면 하고 바랐었습니다. 만약에 아버님께서 오늘 제가 이 자리에서 여러분들을 대상으로 영어로 연설하는 걸 들으셨다면 저를 너무나도 자랑스럽게 생각하셨을 겁니다.

우리는 모두 ‘아메리칸 드림’이 뭔지 알고 있습니다. 한국에도 ‘코리안 드림’이 있는데 우리는 그걸 ‘개천에서 용 났다’고 합니다. 자라면서 한 때 우리 집에는 화장실도 없었습니다. 이러한 어려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저는 열심히 공부했고 개천에서 난 용이 됐습니다.

아버님께서 생존해 계셨을 때 저는 그분의 자랑이자 기쁨이었습니다. 저는 한국의 아이비 리그라고 할 수 있는 연세대학교를 졸업하고, 한국의 주요 방송사인 KBS에 입사했습니다. 저는 워싱턴 특파원을 역임했고, 저녁 메인뉴스의 앵커였습니다. 저는 한국의 Tom Brokaw나 Peter Jennings였습니다. 언론인으로 경력을 쌓은 후 박근혜 전 대통령의 대변인을 맡았고, 그 후 국회의원에 당선됐습니다.

그런 제가 지금 여기서 뭘 하고 있는 걸까요? 저는 지난해 4월 15일 총선에서 패배했습니다. 저도 트럼프 대통령처럼 부정선거로 낙선했습니다. 저는 한국에서 부정선거에 맞서 열심히 싸웠습니다. 그러나 저는 좌파 정부와 주류 언론, 사법부로부터 무시당했습니다. 모두 문재인 현직 대통령의 지배 하에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지난해 9월 워싱턴에 왔고, 선거 사기의 진실에 대해 미국 언론과 정부, 그리고 국제 사회의 주의를 환기시키는 데 최선을 다했습니다. 백악관과 국회의사당, 유엔본부 앞에서 1인시위까지 하면서 한국에서 일어난 일을 폭로했습니다. 저는 "조심하지 않으면 미국이 다음 번 희생물이 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저는 일찌기 지난해 11월 3일 치러진 미국 대선에서 이상한 통계가 나타날 것이고, 부정선거의 배후에 있는 중국의 개입이 드러날 것이라고 예측했습니다. 이러한 예측은 모두 적중했습니다. 그게 어떻게 가능했을까요? 불과 몇 달 전 한국과 바로 제 인천 지역구에서도 비슷한 일이 일어났기 때문입니다. 좌파가 계획했고, 전자 투표기를 조작했으며, 중국공산당이 개입했고, 사전투표와 우편투표도 조작됐습니다. 

부정선거에 대한 증거는 차고도 넘치지만 제 지역구에서 있었던 증거 한 가지를 여러분과 공유하겠습니다. 제 지역구에서는 저를 포함해 모두 3명의 후보자가 출마했습니다. 그런데 사전관내투표와 사전관외투표의 득표 비율이 0.39로 세 명이 모두 똑같았습니다.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는 확률은 얼마나 될까요? 한국의 유명한 통계학자는 이것이 마치 천 개의 동전을 공중에 던졌을 때 모두 같은 면이 나올 확률과 같다고 말했습니다. 또 다른 저명한 교수는 만일 이게 하나님이 하신 일이 아니라면 이건 분명한 조작이라고 단언했습니다.

부정선거는 민주주의의 가장 큰 위협입니다. 많은 한국인들은 미국에서 일어난 일에 충격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트럼프 대통령에게 정의가 실현돼 진실이 세상을 지배하길 바랐습니다. 그러나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저는 속이 상했고, 한국 애국자들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그러나 용기를 잃어서는 안 됩니다. 우리 함께 싸웁시다.

한국전쟁 동안 더글러스 맥아더 장군은 크로마이트 작전이라 명명된 인천상륙작전으로 한국을 구했습니다. 민주주의가 기사회생했고 저는 감사의 마음을 갖고 있습니다. 그런데 한국 전쟁 발발 70년 만에 한미 양국의 민주주의가 부정선거로 다시 위협받고 있습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양국 보수층들의 적극적인 협력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인천 상륙작전의 성공 확률은 5,000분의 1이었습니다. 부정선거를 폭로하고 민주주의를 지키려는 우리의 노력은 그보다 더 어려울 수 있지만 우리는 여기서 멈출 수 없습니다.

인천상륙작전 기념관은 제가 출마한 인천 연수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것이 우연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70년 전 맥아더 장군이 인천에 심은 자유의 씨앗은 제 아버지의 마음과 내 마음 속에서 자랐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저를 자유의 투사로 만들었습니다.

보잘 것 없었던 미군의 하우스보이의 아들이 이제 외칩니다. 우리 모두 자유와 민주주의를 지키는 길로 함께 나아갑시다! 감사합니다.  (이상 연설문 끝)

 

                                           

                                             영상= OKN 

파이낸스투데이는 이제 세계적인 미디어로 발돋움하겠습니다.
귀하의 귀한 후원금은 CNN, 뉴욕타임즈, 로이터통신 보다 영향력 있는 미디어를 만드는데 귀하게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3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4.15 부정선거 2021-03-17 12:19:16
민경욱의원님이 자랑스럽습니다.
낸시8로시 2021-03-05 09:38:12
민경욱 의원님 고생하셨습니다.

저는 왜 제 1야당인 국힘이 부정선거에 침묵하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한 자리 얻었으면 끝인지...만날 똑같은 레파토리로 '민주당, 무슨무슨 논란...국힘 당장 조사해야' 이것만 반복하고...
진정한 보수라면, 국민과 자유민주주의를 생각하는 자들이라면 부정선거에 대해 끝까지 외쳐야 하는건데...민경욱 의원님밖에 없습니다!

경제파탄, 부정선거, 중국북한찬양, 북한원전건설, 사회주의독재화, 코로나방역실패, 언론장악...ㅋㅋ 부정선거를 안 할 수가 없죠...ㅋㅋ 자유민주주의라는 탑은 쌓아올리기도, 지키기도 어렵네요.ㅋㅋ
이경준 2021-02-28 10:38:20
이승만이 1941년에 미국에서 출판한 책이 [Japan Inside Out] 입니다.
일본 제국주의 사상을 분석하여 미국을 공격하게 될 것이라고 경고하였는데,
실제로 진주만 습격이 발생하여 주목받았죠.
민경욱 의원님의 발언은 그때가 생각납니다.
대한민국도 다시 살아날 기회가 오기를 기대합니다.

  • 제호 : 파이낸스투데이
  •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사임당로 39
  • 등록번호 : 서울 아 00570 법인명 : (주)메이벅스 사업자등록번호 : 214-88-86677
  • 등록일 : 2008-05-01
  • 발행일 : 2008-05-01
  • 발행(편집)인 : 인세영
  • 대표 : 문성준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인수
  • 본사긴급 연락처 : 02-583-8333 / 010-3399-2548
  • 법률고문: 유병두 변호사 (前 수원지검 안양지청장, 서울중앙지검 , 서울동부지검 부장검사)
    최기식 변호사 (前 서울고등검찰청 부장검사, 대구지방검찰청 제1차장검사, 수원지방검찰청 성남지청 차장검사)
  • 파이낸스투데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1 파이낸스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1@fntoday.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