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투데이TV 필승챌린지는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해 있는 우리 소상공인은 물론 중소기업 등 누구라도 참여가 가능하며 지금의 극한 상황을 함께 이겨내고자 전국 방방곡곡을 달리고 있다.
이번 필승챌린지의 주인공은 체리쉬 가구 윤준식 회장으로 국내 많은 가구 브랜드 중에서도 체리쉬 가구는 다양한 TV 프로그램을 통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으며 우리 생활 가운데 아주 가까이서 접할 수 있는 가구로 친근감을 더해주고 있다.
예를 들면 JTBC SKY캐슬, 경우의 수,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MBN 나의 위험한 아내, SBS 황후의 품격, 앨리스, 하이에나, 아무도 모른다, 낭만닥터 김사부2, 배가본드, MBC 저녁 같이 드실래요, 꼰대인턴, 슬플 때 사랑한다, 내뒤에 테리우스, TVN 화양연화, 진심이 닿다, 어바웃타임 등 이루 헤아릴 수 없이 많은 방송에서 체리쉬의 멋과 아름다움을 볼 수 있었다.
이처럼 체리쉬 가구는 고가의 수입가구가 아닌 국내 자체제작으로 이뤄지는 가구로 가구의 특성 상 일상소비용품이 아니기 때문에 가구업체 역시 코로나19의 어려움을 비켜갈 수는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윤준식 회장은 “필승 챌린지! 2021년도에는 국민 모두가 코로로 인해 어려운 시기였습니다”라며 어려움을 토로하며 “2021년도 새해를 맞이하여 우리 모두가 성장하는 한 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라며 중소기업을 응원했다.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이 없는 업종이 있을까? 특히 가구는 작은 소품에서부터 고가의 제품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고 소비용품이 아니기 때문에 어찌 보면 코로나19가 더 어려울 수도 있는 업종이다. 그럼에도 새해를 맞아 함께 성장하며 극한상황을 이겨내기를 필승 챌린지를 외치며 바라본다.
후원하기
- 정기후원
- 일반 후원
- ARS 후원하기 1877-0583
- 무통장입금: 국민은행 917701-01-120396 (주)메이벅스
- 후원금은 CNN, 뉴욕타임즈, AP통신보다 공정하고
영향력있는 미디어가 되는데 소중히 쓰겠습니다.
Fn투데이는 여러분의 후원금을 귀하게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