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 바이올린 연주자 쟈스민(본명 이진형)이 장기화 되고 있는 코로나 19극복에 앞장서고 UN과 함께 어렵고 힘든 소상공인들에게 위로와 격려의 메시지를 담고자 라이브투데이TV의 ‘필승 챌린지’를 이어갔다.

 

라이브 투데이 TV와 함께하는 이번 챌린지는 대한민국 중소기업 ‘디케이아머(DK ARMOR)’가 유엔프로젝트조달기구(UNOPS)의 입찰에 참가해 방호복 납품을 하게 된 것을 기념함과 더불어 UN의 평화정신을 알리고 기념하기 위해 홍보용 ‘UN가방’을 만들어 ‘필승챌린지’를 이어가고자 하는 취지에서 비롯됐다.

 

챌린지에 참여한 쟈스민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주변에 어렵고 힘든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뮤지션들 또한 공연 횟수도 줄어들어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데요 응원과 격려를 담은 희망의 메시지를 영상을 통해 전하고자 좋은 취지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라고 전했다.

 

한편 챌린지는 연예인뿐만 아니라 일반인들도 함께 진행 중이다. 쟈스민은 예쓰아이두 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해 공연 기획, 마케팅뿐만 아니라 1인 미디어 사업까지 확대하고 있다. 따라서 유튜브 ‘쟈스민 TV’ 채널을 통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인들의 제품을 널리 알리는 인플루언서 역할을 하고 있으며 연출, 원고 작성, 영상편집까지 다양한 방송 제작능력을 통해 중소상공인들의 홍보에 힘을 보태고 있다.

 

이번 챌린지 역시 그 일환으로 어려운 우리의 중소상공인들에게 디케이아머처럼 끊임없는 도전정신으로 목적을 달성하는 것처럼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좌절하지 않고 다시 일어나 도전을 이어가기를 희망하는 취지에서 라이브 투데이TV와 함께 필승 챌린지를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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