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선의 부정선거 의혹의 핵심으로 도미니언 시스템이 떠오른 가운데, 도미니언 시스템을 실질적으로 소유했던 스마트매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스마트매틱을 미국 힐러리 전 민주당후보가 전세계에 홍보를 하고 다녔다는 증거가 나왔다.
미국내 소식에 정통한 Scott lee 씨는 페이스북에 힐러리의 국무부 직원이 보낸 이메일을 입수해서 공개했다.
내용을 살펴보면 힐러리를 직원으로 보이는 로라라는 여성이 부정선거로 치뤄졌던 필리핀 선거를 가리켜 "잘 된 선거"라면서 아이티 등의 선거에도 개입하려한 정황이 나온다.
한편 스마트매틱은 대한민국의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주최한 행사에도 참여해서 각 국의 선관위 인사들과 교류를 했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스마트매틱은 전세계 후진국과 개발도상국의 선거에 개입해서 전자개표기 등을 포함한 관리시스템을 지원하면서 부정선거에 개입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또한 스마트매틱은 힐러리를 비롯한 미국의 민주당 고위급 인사들이 지분소유, 투자, 홍보 등의 역할을 맡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현재 미국 수사당국의 조사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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