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로맥스(NEO ROMAX INC.)의 인공지능 투자로봇인 '크루(CREW)' 서비스가 뛰어난 주식시장 예측력으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미국 실리콘밸리에 모회사를 두고 있는 네오로맥스는 수 년 간 개발해 온 모회사의 인공지능 기술을 이어받아, 한국의 카이스트 출신 개발자들과 협업하여 인공지능 투자 플랫폼인 '따다(ddada)' 플랫폼을 완성하였다. 또한 퀀트(주식 투자분석) 로봇인 '크루(CREW)'를 통해 증권 및 지수, 펀드, 가상화폐, 환율 등 금융상품 빅데이터를 365일 24시간 실시간으로 수집, 분석, 예측 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0년 초반에 미국의 다우존스 지수는 코로나-19로 인해 공포스런 수준의 폭락사태가 일어났습니다. 이후 최저점을 기록하고 다시 상승을 통해 현재는 회복장을 이어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인공지능 투자로봇인 '크루(CREW)'는 이러한 변곡점이 현실화 되기 훨씬 이전 시점에 미국 증시의 장기 변곡점을 정확하게 예측하고 투자조언을 공개적으로 천명했다. 이미 변곡점 발생시점과 중요한 지지가격을 예측함으로써 급격한 하락장에서 공포에 빠져 있던 투자자들은 시장변동에 따른 최적의 매매전략을 짤 수 있게 만들었다. 네오로맥스 관계자는 미국 다우존스를 대상으로 한 인공지능 투자로봇인 '크루(CREW)'의 실시간 자동매매 누적수익률이 2020년 6월 7일을 기준으로 약 120%라고 밝혔다.

퀀트 로봇 '크루(CREW)'는 주가에 영향을 끼칠 수 있는 무려 200여 개의 요소들을 실시간으로 검토하여 객관적인 투자판단을 지원한다. 이 또한 몇 분마다 분석결과를 업데이트 하여 투자의 민첩성을 더욱 강화해 주고 있다. '크루(CREW)'가 사용하는 퀀트 모델은 미국 서브프라임 금융위기 시기에 설계되어, 상승장은 물론 하락장에서도 매우 강력하게 작동하도록 개발됐습니다. 신뢰할 수 있는 시간지표인 변곡점과 가격지표인 지지가격과 저항가격을 알려줘서, 고객 입장에서는 보다 선명한 기준으로 투자를 할 수 있게 되고, 자연스럽게 최고의 매수∙매도 전략 포인트를 확보하게 된다. '크루(CREW)'는 오랜 기간 축적∙검증 된 투자 포지션, 매매전략 및 추천 매매 가이드 제공 등을 통해서 고객에게 최적의 투자방향을 제시한다.

안전성과 높은 수익률을 자랑하는 퀀트 로봇 '크루(CREW)'의 실시간 자동매매를 참조하여 카피 투자도 할 수 있다. 한편, 단기∙장기 예상 흐름도를 통해서 현재의 상황이 유지될 때, 미래시장이 어떻게 전개될 지 차트로 미리 볼 수도 있다. 다양한 종류의 금융상품을 실시간으로 평가하고 투자우위 종목 또는 상품을 순서대로 보여주기도 한다. 그 만큼 투자자의 투자 편의성은 향상되고, 더불어 투자수익까지 확보할 수 있게 된다. 부가적으로 전세계 금융자산들의 변화를 24시간 추적감시 해서, 중요한 변곡점 혹은 중요한 가격에 도달하면 알려주는 알림기능 또한 투자편의성을 높여준다. 이 같은 기능을 제공할 수 있는 것은 퀀트 로봇 '크루(CREW)'가 전세계 20여 개국의 금융시장을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있기 때문에 가능하다.

네오로맥스 관계자는 “'크루(CREW)'는 국내 주요 증권회사의 퀀트 로봇 마켓에 입주하여 투자자들에게 차원이 다른 종목추천, 투자 포트폴리오 구성, 실시간 자동매매를 경험하게 해줄 것이다. 이제 투자는 '크루(CREW)'에게 의견을 듣고, '크루(CREW)'를 통해 투자하는 시대가 열리는 것이다.”라고 자신감을 피력했습니다. 그리고, “퀀트 로봇 '크루(CREW)'는 다양한 연관 인공지능 기술과 연동하여 투자비서 서비스를 추가로 개발할 예정입니다. 계획된 서비스의 성공경험을 확보하여 증권사와의 협력을 확장하고, 더 나아가 투자자문사 인가 등을 통한 투자대행과 사모펀드 운영 등을 통해 수익모델을 다변화 하고, 강화된 역량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으로 재진입할 기회를 마련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주식 투자분석 인공지능 로봇을 일컫는 퀀트 로봇이 아직은 생소할 수 있으나, 낯선 곳으로 여행을 떠날 때 네비게이션 사용이 일반화 됐듯이, 퀀트 로봇은 점진적으로 주식투자의 필수적인 수단으로 자리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러한 추세 속에 미국증시를 정확히 예측한 퀀트 로봇 '크루(CREW)'의 미래성장이 한층 기대되고 있다.

Fn투데이는 여러분의 후원금을 귀하게 쓰겠습니다.

김희석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