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일 화요일 오후 2시 용산구 백범 김구기념관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2020 대한민국 국민브랜드대상'에서 더록시에스테틱 박시연 대표원장이 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국민브랜드대상은 대회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공신력 있는 시상식으로 소비자에게 가장 높은 만족도를 선사한 브랜드를 선정해 매년 시상한다.

더록시에스테틱 박시연 대표원장은 16년간 에스테틱 업계에 종사하며 쌓은 경험과 노하우를 토대로 피부관리샵을 운영 중이며, 획일적인 치료가 아닌 개인별 피부타입에 따른 1:1 맞춤 피부관리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많은 고객들의 피부 건강을 위해 노력한다는 점을 인정받아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박시연 대표원장은 “더록시를 찾아와 주시는 고객들에게 더욱 품격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객 한분 한분의 피부상태에 맞는 피부관리법을 적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더록시에스테틱은 여드름, 뾰루지 등의 트러블 피부부터 쉽게 자극받고 약해지는 예민성 피부까지 다양한 피부 고민을 가진 이들의 피부 상태가 회복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관리를 진행하고 있다. 보다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최근 대규모 프리미엄 에스테틱 더록시 2호점을 오픈하기도 했다.

한편, 박시연 대표원장은 2019 대한민국 국민브랜드대상을 수상한데 이어 2년 연속 대상 수상이라는 영예를 안았다. 이외에도 2018년 대한민국 여성리더 대상을 수상했으며, 올해도 2020 미스인터콘티넨탈' 한국대회 심사를 맡은 바 있다.

Fn투데이는 여러분의 후원금을 귀하게 쓰겠습니다.

정명선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