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소자본 술집 창업아이템 더꼬치다, 높은 수익률과 닭꼬치 경쟁력으로 체인점 성공 사례 갖춰
남자 소자본 술집 창업아이템 더꼬치다, 높은 수익률과 닭꼬치 경쟁력으로 체인점 성공 사례 갖춰
  • 김현주
    김현주
  • 승인 2020.10.19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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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프랜차이즈산업현황통계 보고회' 발표 자료에 따르면, 국내 프랜차이즈 가맹점 오픈 이후 투자금 회수에 평균2~3년 정도가 소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소 2년 이상 운영을 해야 손익분기점(BEP)에 도달해 투자금을 넘은 실질 수익이 창출된다는 얘기다. 

생계형 창업이 다수인 국내 프랜차이즈 가맹 사업의 특성상 빠른 투자금 회수가 매우 중요한데, 소자본창업의 경우 적은 투자금으로 단기 수익 실현에 용이해 최근 어려운 국내 상황과 부합하는 창업 모델로 평가 받고 있다. 이에 트렌디한 1인 소자본 창업 아이템이면서도 높은 수익률까지 갖춘 닭꼬치 체인점 창업 브랜드 ‘더꼬치다’가 소규모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 창업자들 사이에서 요즘 뜨는 체인점 창업 브랜드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남자 소자본 술집 창업아이템 더꼬치다는 매장이 위치한 상권 특성에 따라 소자본 배달창업이나 홀 영업, 혹은 병행 운영도 가능해 매출 극대화를 이룰 수 있다. 실제 닭꼬치 프랜차이즈 창업 관련 업계의 수익률이 30% 수준인 반면, 더꼬치다는 최대 50%의 수익률을 기록하는 매장도 보유하고 있으며, 빠른 투자비용 회수에 용이한 1인창업 브랜드로 각광받고 있다.

특히, 5평 이하 매장으로 운영이 가능한 천만 원대 창업아이템이라는 점에서 창업자들의 진입 문턱을 크게 낮추고 있다. 프랜차이즈 창업 시 가장 큰 비용 중 하나인 인테리어 또한 점주의 자율 시공을 적극 장려해 불필요한 지출에 대한 불안감을 덜었으며, 프랜차이즈 가맹점의 필수 지출 항목인 가맹비와 로열티부터 가맹 해지 위약금, 갱신비, 광고비까지 없앤 ‘5無 창업’의 파격적인 가맹 지원으로 창업비용을 줄이는 등 획기적인 정책을 펼치고 있다. 

더꼬치다에 대한 고객 만족도는 소비자와 미디어의 생생한 리뷰를 통해서 입증되고 있다, 실제 요즘 뜨는 프렌차이즈 창업 브랜드의 척도 중 하나인 배달앱(배달의민족) 평점은 평균 4.8점 이상으로 ‘최고의 혼술 안주’, ‘아이들도 맛있게 먹는다’, ‘매일 먹고 싶은 맛’ 등의 후기가 지속적으로 업로드되며 요즘 뜨는 창업아이템으로 입지를 굳혔다. 뿐만 아니라 JTBC ‘하우스’, SBSCNBC ‘성공의 정석, ‘꾼’에서 화제의 소자본 창업아이템, 화제의 업종변경창업 등으로 소개되는 등 요즘 뜨는 사업아이템다운 행보를 보이고 있다.

특히 닭꼬치 뿐만 아니라 술안주는 물론 간식과 식사를 대체할만한 메뉴를 구성하고 있어 이를 찾는 고객들이 배달은 물론 매장으로 방문하고 있으며 이 때문에 소액이나 소규모의 소자본 술집창업이나 호프집창업을 원하는 예비 사업가들에게도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더꼬치다 관계자는 “차별화된 경쟁력을 바탕으로 닭꼬치 프랜차이즈 창업 브랜드 중 최단기간 100호점 돌파에 성공했으며, 이례적으로 해외진출까지 진행했다.”라며 “더꼬치다로 업종전환창업한 매장에서 기존 대비 3~4배 이상 매출이 상승하는 등 다양한 성공창업사례를 보유하고 있어 다양한 연령대의 예비창업자 문의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더꼬치다의 프랜차이즈 본부는 타 브랜드로 400개 이상의 가맹 사업을 펼친 노하우를 기반으로 점주의 편리한 매장 운영을 돕는 업무 및 조리 매뉴얼을 구현했다. 이 밖에도 더꼬치다는 신규 가맹점에 닭꼬치 400개와 유니폼을 비롯해 다양한 현장 마케팅 지원 물품을 제공하는 등 예비 점주들의 성공적인 창업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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