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큼 다가온 뉴딜시대 당신이 설 자리는?
성큼 다가온 뉴딜시대 당신이 설 자리는?
  • Seo Hae
    Seo Hae
  • 승인 2020.10.15 14:5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연초부터 <코로나19>라는 예기치 않은 복병을 만난 우리 경제는 대기업, 중소기업, 자영업자 할 것 없이 모두가 한 순간에 도산 직전의 벼랑 끝으로 내몰렸다.

쓰나미처럼 몰려온 미증유의 재난은 항공, 여행, 숙박업, 도, 소매업은 물론 많은 산업이 매출과 영업이익이 급격히 감소해 수많은 사람들이 일터를 잃었고, 그 공포는1997년 IMF 때처럼 마치 온 나라를 순식간에 집어삼킬 것 만 같았다.

우리나라만의 “경제 위기“는 아니었다.

EU와 미국 아메리칸 에어 라인, 델타, KAL, ASIANA 등 대형 항공사는 물론 Eastar Jet, 제주항공 같은 로컬 항공사는 정부의 긴급 정책 자금 지원으로 하루하루를 버텨야 했다.

세계 패권을 노린 미국 중국간 충돌은 경제 분야에 커다란 그림자를 드리워 두 나라에 무역의존도가 65%에 달하는 우리에게 특히 많은 어려움과 불안감을 가중시켰다.

역사상 처음으로 온 국민에게 지급된 <긴급생활지원자금>은 목숨이 경각에 달린 환자를 살리기 위한 인공호흡기 역할을 해야 할 만큼 “경제를 살리기 위한” 정부의 위기감도 높았다

음지가 있으면 양지도 있듯, 모든 산업이 침체되고 사양길에 접어든 것은 아니었다. 사회적 거리 두기, 모임 자제 같은 코로나19 예방정책이 본격화하자 NAVER, 카카오 등 언택트 산업과 2차 전지, 수소 관련 업종은 주가가 수십% 씩 급등할 만큼 호황기를 맞았다.

코로나19 진단키트 생산업체 씨젠이 시가총액 상위에 랭크 되었고 마스크, 손 소독제 생산업종이 전례 없는 호황을 맞고 있다

정부는 코로나19로 인한 최악의 경기 침체와 일자리 충격 등에 직면한 위기를 극복하고자 4월22일 5차 비상 경제회의에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혁신성장을 위한 대규모 국가 프로젝트로서 “한국판 뉴딜“을 처음 언급한 뒤 5월7일 제2차 비상 경제 중앙대책 본부 회의에서 3대 프로젝트와 10대 중점 추진과제를 선정했다.

7월14일 최종 확정 발표된 한국형 뉴딜정책은 디지털 뉴딜, 그린 뉴딜, 저소득층과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사회 안전망 강화를 공표했다

2025년까지 총 160조 원을 투자해 온라인 소비, 원격근무 등 비대면 사업 육성, 교육 인프라의 디지털화, 교통, 수자원, 도시, 물류 등 사회기반 시설의 디지털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수소 산업, 2차 전지 산업, 메모리, 비 메모리 반도체 분야와 코로나 백신, 치료제 개발로 관심이 급증한 바이오 섹터의 눈부신 성장도 기대된다

코로나19를 계기로 능동적인 기후변화 대응, 저탄소 사회 전환, 석탄산업을 대체할 태양광. 육상 및 해상의 풍력발전 육성으로 새로운 에너지원 개발과 온실가스 감소로 깨끗한 생활 조성을 통해 삶의 질은 크게 높아질 것이다.

향후 경제는 독자들의 관심과 종사여부에 관계없이 디지털, 그린 뉴딜 정책으로 크게 바뀔 것이다.

경제 주도 섹터가 바뀌는 만큼 AI, IoT, 빅 데이터, 5G, 수소·전기차의 본격적 보급은 우리 생활 전반을 혁신적 변화를 몰고 올 것이다

당연히 많은 재원이 투자되는 만큼 일자리도 크게 늘고 관련 산업도 크게 성장할 것이며, 새로운 기회를 포착해 달리는 말에 올라탄 사람들은 큰 부(富)와 명예를 얻을 것이다. 독자들도 앞으로 당신들의 삶과 생활에 크게 영향을 미칠 디지털, 그린 뉴딜 경제에 관심을 기울이며 살 것을 권한다.

그곳에 당신의 삶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정보와 기회 그리로 돈이 크게 몰릴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Fn투데이는 여러분의 후원금을 귀하게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제호 : 파이낸스투데이
  •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사임당로 39
  • 등록번호 : 서울 아 00570 법인명 : (주)메이벅스 사업자등록번호 : 214-88-86677
  • 등록일 : 2008-05-01
  • 발행일 : 2008-05-01
  • 발행(편집)인 : 인세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인수
  • 본사긴급 연락처 : 02-583-8333 / 010-3797-3464
  • 법률고문: 유병두 변호사 (前 수원지검 안양지청장, 서울중앙지검 , 서울동부지검 부장검사)
    최기식 변호사 (前 서울고등검찰청 부장검사, 대구지방검찰청 제1차장검사, 수원지방검찰청 성남지청 차장검사)
  • 파이낸스투데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2 파이낸스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1@fntoday.co.kr
ND소프트 인신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