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우 약한 피부의 아기들은 화장품을 사용할 때 더욱 주의해야 하며 민감한 피부를 자극하지 않는 것이 좋다. 이러한 신생아선물을 고를 때에는 그만큼 주의를 요하기 때문에 고민이 크다.

심지어 태어날 때부터 아토피 등 피부 고민을 가지고 태어나는 요즘 아기들은 신생아여드름, 피부 트러블 등으로 고생하기도 하는데 이때 간지러움 증상까지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보습력은 좋으나 순한 화장품을 사용하는 것을 권장한다.

이에 스킨구하리는 아기들도 사용이 가능하도록 피부 자극이 없고 간지러움 완화기능까지 있는 'ATL 올인원 에센셜 미스트'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자극이 될 수 있는 성분은 배제, 엄선된 원료만 사용해 피부가 필요로 하는 수분과 진정을 준다고 밝혔다.

또한 천연 유래 보습제로, 피부 장벽 강화 및 수분 손실을 방지하며 7가지 식물 추출물로 조합한 특허 성분으로 피부를 진정시켜 주는 저자극 약산성 바디미스트로 아기들도 부담 없이 사용이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코코넛에 함유된 성분이 단백질 보호막을 생선에 피부 보호 및 보습을 유지해주기 때문에 촉촉함 및 피부 보습 유지가 되어 주의를 요하는 신생아선물로도 탁월하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설명 및 구매는 스킨구하리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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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영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