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소자본 1인 창업아이템 더꼬치다, 방송 소개된 닭꼬치로 체인점 성공 이끌어
남자 소자본 1인 창업아이템 더꼬치다, 방송 소개된 닭꼬치로 체인점 성공 이끌어
  • 김건희
    김건희
  • 승인 2020.10.12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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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간 코로나19의 여파로 국내 프랜차이즈 창업 시장이 위축되면서 매출 하락, 임대료 상승 등으로 휴업이나 폐업 위기에 맞닥뜨리는 자영업자들이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상황에서도 살아남기 위해 소액으로도 창업할 수 있는 요즘 뜨는 프랜차이즈 창업 브랜드 혹은 업종변경창업에 관심을 갖는 예비창업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특히 불황에도 흔들리지 않는 창업아이템이 관심을 끌면서 초기 투자비용과 운영비를 최소화한 남자 소자본 1인 창업 아이템, 소자본 배달창업 등에 다양한 창업 계층이 몰리고 있는 가운데, 5평 이하의 매장에서 1천만원대 창업이 가능한 닭꼬치 프랜차이즈 창업 브랜드 ‘더꼬치다’가 예비창업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더꼬치다의 경우 간식과 안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다양한 꼬치류를 전문으로 하고 있으며 해당 메뉴들의 맛에 대한 높은 만족도로 다수의 매체와 방송에서 이를 소개하였으며 지금도 많은 소비자들이 더꼬치다를 방문하거나 배달 주문을 통해 높은 성과를 얻고 있다. 

또한 이러한 경쟁력을 바탕으로 닭꼬치 프랜차이즈 창업 브랜드 중 최단기간 100호점 돌파와 해외진출에 성공했고, 최근 JTBC ‘하우스’와 성공의 정석 ‘꾼’에 다양한 소자본 창업아이템 중 단기간에 성장한 창업 성공사례가 소개되어 요즘 뜨는 체인점 창업 브랜드로 많은 주목을 이끌고 있다. 

이처럼 직화 닭꼬치와 수년간 연구 개발한 특제소스로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는 ‘더꼬치다’는 남자 1인소자본창업 아이템을 찾는 예비창업가들을 위한 파격적인 ‘5無 창업’ 제도로 이슈가 되고 있다. 이는 가맹비와 로열티, 위약금, 재 갱신비, 광고비가 모두 무상인 제도로서 예비사업가들의 닭꼬치 체인점 창업 비용의 부담을 줄여주는 정책이다.

뿐만 아니라 창업비용 중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인테리어의 자율시공이 가능하여 타사 브랜드 대비 소액 및 소규모 창업아이템으로서 각광을 받고 있으며 ‘더꼬치다’는 업종전환창업 시 별도의 재 가맹비를 받지 않고, 각종 집기들의 재활용이 가능하여 업종변경창업에 대한 문의가 많아지고 있다. 나아가 기존 술집창업이나 배달창업의 기존 매장 대비 3배에서 4배까지 매출이 상승하여 요즘 뜨는 사업아이템의 경쟁력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더꼬치다’는 상권에 따라 홀과 배달 양방향 운영이 가능해 실패의 리스크가 적고, 다수의 외식 프랜차이즈 창업 브랜드와 배달창업 브랜드 중에서도 최대 50%대의 높은 수익률로 운영이 가능한 장점이 있어 소자본의 1천만원 창업을 목표하는 20대와 30대 청년창업은 물론 40대와 50대 은퇴창업을 찾는 예비사업가들의 많은 문의를 이끌어내고 있다.

업체 관계자는 “더꼬치다의 경우 배달의 민족 평점이 5점 만점 중 평균 4.8 이상으로 소비자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드리고 있다.”라며 “이미 다른 프랜차이즈 브랜드로 400개 이상 확장한 경험이 있는 본사로서 가맹점주님들이 업무 메뉴얼, 조리 메뉴얼 등 쉽고 체계적인 운영이 가능하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고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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