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화장품 브랜드가 출시되고 사라지는 요즘.

뷰티 브랜드들도 시그니처 아이템을 전면으로 앞세우며, 인지도를 높이는 공격적인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  원데이원 매거진에서는 각 브랜드 별 시그니처 아이템을 소개하는 콘텐츠를 통하여 소비자들에게 조금 더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한다.

3년 연속 토너 부문 1위를 차지했던 독도토너는 라운드랩의 시그니처 이다.굉장히 인지도 높은 제품으로 사실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다양한 곳에서 마주치기 쉬운 제품.

물론 제품의 성능은 토너 카테고리에서 가히 따라올 제품이 없는 수준의 제품이다.

사계절 모두 사용 가능한, 아니 사용해야하는 제품이라면 스킨 부분만 있을까?

사실 많은 소비자들이 놓치고 있는 것은 사계절 내내 선크림을 사용해야 한다는 점. 원데이원 매거진의 에디터들은 선크림에서 닥터지를 소개하였다. 선크림 브랜드 내 자외선 반사 성능은 최고 수준이며, 비건 화장품 계의 선두주자이다.

누구나 다 알고 있는 브랜드들도 시그니처 아이템이 있다.

메이저 브랜드 네이처리퍼블릭은 가장 치열한 뷰티 세럼이라는 시장에서 떠오르는 루키로 성장하고 있다. 물론 네이처리퍼블릭의 다양한 제품이 있지만, 그 중에서도 잡티세럼은 1분 완판의 기록을 가진 아이템. 젊은 소비자들이 주 타겟으로 모여있는 SNS 상에서도 가장 유명하다고 하니 더 말할 가치가 있을까.

시그니처 아이템에서 거론되지 않는 다면 섭섭할 아이템.

바로 아벤느의  오떼르 말. 온천수만은 담은 미스트로 구매자에게 신선함과 깔끔함, 환절기에 사용하기 좋은 제품으로 다가간다.  30주년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구성되어 소비자들에게 다가갈 예정이다.

마지막 메디힐의 시그니처 마스크 팩은 일반 소비자들도 익숙한 아이템이다.

드러그스토어에서 항상 마주치며 굉장히 낯익고, 반가울 제품이다. 저렴한 가격과 좋은 성능으로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항시 높여주었던 이 마스크팩은 긴급하게 진정이 필요할 때마다 소비자에게 도움을 주는 아이템으로도 유명하다.

다양한 시그니처 아이템을 알아보며, 뷰티 제품을 구매하기도, 브랜드의 시그니처를 흥미있게 지켜 볼 수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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