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nt-Based 전문쇼핑몰 '이팅더즈매터(Eating Does Matter)'에서 독일 유기농 자연주의 브랜드 '비고 (Vego)' 초콜릿을 런칭한다.
이팅더즈매터에 따르면 이탈리아에서 제조된 비고(Vego) 초콜릿은 95% 이상 유기농 원료와 공정무역 재료만을 엄선한 유기농 제품으로 유기가공식품 인증 및 유럽 유로리프 인증을 획득하였으며 IFS/BRC 인증 공장에서 생산되어 믿을 수 있는 품질을 자랑한다.
특히 100% 식물성 초콜릿으로 우유를 함유하지 않았기 때문에 유당불내증의 경우에도 안심하고 즐길 수 있으며 우유가 들어있지 않음에도 건강한 원료가 조화를 이룬 밀크초콜릿의 부드러운 풍미를 느낄 수 있다.
통 헤이즐넛이 들어있는 '비고 미니 헤이즐넛 초콜릿', 견과류와 베리가 톡톡 씹히는 '비고 다크 넛츠 앤 베리', 간편하게 소 포장된 '비고 비골리노'까지 총 3가지 맛이 출시되었으며 터키와 이탈리아에서 공수한 헤이즐넛이 사용되었다.
이팅더즈매터 관계자는 “VIVA 25주년 최고의 제과제품을 수상한 제품으로 맛과 품질이 우수한 비고 초콜릿을 이팅더즈매더가 국내 단독 런칭해 선보이게 됐다”고 전하며 “버터, 우유, 계란, 콜레스테롤, 트랜스지방, 팜유, 글루텐을 전혀 사용하지 않은 착한 초콜릿으로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에 즐거움을 더해드릴 것”이라고 강조했다.
비고 초콜릿은 이팅더즈매터 온라인 몰에서 구입 가능하며 국내 공식 런칭을 기념하여 10월 한 달 간 2+2 행사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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