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규술집’, 청년 상생정책으로 소자본 맥주집 프렌차이즈 창업 가능해
‘평규술집’, 청년 상생정책으로 소자본 맥주집 프렌차이즈 창업 가능해
  • 김건희
    김건희
  • 승인 2020.09.21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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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화된 코로나19로 인해 경기 침체가 지속되면서 취업난으로 지친 청년들의 한숨이 늘어나고 있다. 이에, 취업대신 창업을 선택하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으며, 전문가들은 불안정한 경제 상황에 창업을 선택할 경우 리스크를 최소화할 수 있는 소액창업아이템을 알아보는 게 필수라고 조언한다. 이 가운데, 가맹점들의 초기 창업에 대한 부담감을 없애주기 위해 다양한 상생정책을 제시하고 있는 ‘평규술집’이 파격적인 혜택으로 청년창업자들 사이에서 소자본 맥주집 프렌차이즈창업으로 손꼽히고 있다.

유망창업아이템 평규술집은 가맹점의 운영을 돕는 상생정책으로 1금융권을 통한 최대 5천만 원 창업자금 대출 지원과 맥주체인점 업계 최대 규모인 1억 원 무이자 주류 대출을 지원하고 있다. 더욱이, 와인바창업, 외식프랜차이즈창업 등 타 업종 점주들이 경영난으로 업종 변경 창업을 진행할 경우 기존에 사용하던 집기를 그대로 사용할 수 있어 불필요한 비용을 최소화할 수 있는 게 장점이다. 

맥주체인점 평규술집은 합리적인 창업비용을 제시함과 동시에 탄탄한 매출 구조로 요즘 뜨는 창업아이템으로 자리매김했다. 저녁 매출과 주류 매출, 그리고 포장과 배달까지 빈틈없는 수익구조를 완성해 4Way 방향으로 안정적인 운영 가능한 것이다. 덕분에 불황 속에서도 폐업률 0%를 이어가고 있으며, 대구 동성로점의 경우 1억원 대의 매출을 달성해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소자본창업 브랜드 평규술집은 대기업 ‘동원물류’와 제휴를 통해 안전한 물류 배송 시스템을 구축해 본사에서 모든 소스 및 식자재를 원-팩으로 각 지점에 배송한다. 정량화된 재료를 사용해 지점에서는 간단한 조리과정만 거치면 고퀄리티의 메뉴를 완성할 수 있으며, 간편한 레시피를 통해 초보자도 누구나 쉽게 전문가로 거듭날 수 있다. 이에, 전 지점 동일한 맛을 구현해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아짐은 물론, 체계적인 본사 교육 시스템으로 1시간만에 모든 레시피를 마스터할 수 있어 창업자의 만족감도 상당하다. 

더욱이, 주방 시스템을 간소화한 덕분에 주방 전문 인력을 최소화할 수 있으며 인건비를 절감해 순수익이 증가하는 선순환 구조를 완성했다. 1인 창업 아이템으로 주목받는 해당 브랜드는 단 5분의 조리시간으로 타 브랜드 대비 3배 빠른 회전율을 완성했으며, 대표적인 1인 창업 아이템으로 추천된다.

술집프랜차이즈 평규술집은 트렌디한 레트로 감성이 더해진 인테리어와 2천 원대부터 시작되는 가성비 높은 안주로 SNS에서 뜨거운 반응을 일으키며 2030 세대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젊은 고객층은 물론, 남녀노소가 선호하는 다채로운 메뉴로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으며, 덕분에 전 지점 매출 성장을 이뤄내고 있다.

업체 관계자는 “맥주집창업 브랜드 평규술집은 차별화된 제품 경쟁력과 브랜드의 탄탄한 운영 구조로 안정성이 입증되며 현재 폐업률 0%를 이어가고 있다.”라며, “다양한 창업비용 지원 혜택이 준비되어 있어, 포차창업비용에 대한 부담 없이 소자본 맥주집 프렌차이즈창업을 희망하는 청년창업자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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