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샤무드소파 브랜드 키칠라노가 9.19부터 10.31까지 가을맞이 소파 페스티발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해당 이벤트기간 신제품 몬트리올 샤무드쇼파 20%할인, 인기상품 루시, 신디아, 뮤즈에 대해 10~13%할인이 적용된다.

키칠라노소파의 신제품 몬트리올은 등받이가 움직이는 기능성 샤무드소파다. 최신 트렌드를 반영해 등받이 위치를 조절하며 침대처럼 사용할 수 있는 스윙기능이 탑제되어있다. 팔걸이에도 독일제 하드웨어가 내장되어 넓은 방석으로 모양에서 각도를 조절해 베개로 사용할 수 있다. 

몬트리올 샤무드쇼파는 3350mm의 넉넉한 사이즈로 제작되었다. 하지만 등받이가 움직이는 스윙형 스타일로 거실에 개방감을 선사하며 공간에 우아함과 세련됨을 선사하는 조형미가 일품인 거실쇼파다. 이벤트기간 399만원에서 319만원으로 할인가로 판매된다.

더불어 인기 4인용쇼파 3종도 할인가로 판매된다. 루시 샤무드소파는 251만원에서 226만원, 신디아는 260만원에서 234만원, 뮤즈는 325만원에서 280만원으로 최대 13%할인이 적용되었다. 해당 샤무드쇼파들은 출시와 동시에 큰 인기를 끌었던 제품들로 행사기간을 놓쳤던 고객층에 큰 성원이 예상된다.

한편 키칠라노는 ‘자연을 담은 소파’를 모티브로 주목 받고 있다. 오직 샤무드원단만을 취급하는 이 곳은 40K밀도의 고밀도폼, 에이지온 항균솜 등을 사용해 국내 친환경쇼파 시장을 견인한다는 평을 받고 있다.

관계자는 “저렴한 가격대로 판매되는 임팔라소파와 사하라소파 등 다양한 기능성 코팅 패브릭이 유행인 요즘, 세계적으로 친환경 건강소재로 검증된 코오롱 정품 샤무드원단을 사용하며 품질경영철학을 고수하고 있다”며, “전국에 위치한 키칠라노 쇼파전문매장에 방문해 파격적인 가격으로 고품격 샤무드소파를 만나보길 바란다”고 설명했다.

친환경 소파브랜드 키칠라노의 가을맞이 소파 페스티벌 이벤트는 공식홈페이지와 고객센터 혹은 파주운정가구단지, 대구가구단지, 청주가구단지, 평택가구단지, 부산가구거리 등 전국 각지에 위치한 전국 7개 대리점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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