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차이즈 창업 빠레뜨한남, 세무사 및 금융 전문가도 오픈하며 경쟁력 인정받아
프렌차이즈 창업 빠레뜨한남, 세무사 및 금융 전문가도 오픈하며 경쟁력 인정받아
  • 김현주
    김현주
  • 승인 2020.09.15 14: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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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은 코로나 19와 함께 살아가야 하는 해다. 코로나 19로 외식업 상권 자체가 흔들리거나 취업 공채가 연기되는 등 사회 전반에 걸쳐 상황이 악화하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상황에서도 누군가는 다가올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새로운 기회의 발판을 모색하거나 선도한다.

이러한 관점에서 다양한 성공 사례를 갖춘 프렌차이즈창업 브랜드 빠레뜨,한남(이하 빠레뜨한남)의 경쟁력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새로운 사업아이템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해당 브랜드는 탄탄한 수익구조로 금융업 종사사와 세무사 등 금융 전문가들이 줄이어 오픈한 프랜차이즈 창업 아이템으로 알려졌다.

요즘 침체된 외식산업에서 타 외식 프랜차이즈 대비 빠레뜨한남이 뜨는 사업 아이템으로 눈에 띄는 이유는 독보적인 창업 성공사례를 갖추었기 때문이다. 실제 오픈과 동시에 월 9천만 원이라는 매출을 달성한 석촌호수점은 빠레뜨한남의 경쟁력에 반해 회계 전문가가 창업한 사례이며, 높은 연봉을 받던 금융권 종사자도 퇴사 후 한남점을 운영하고 있다. 이처럼 전문가들이 인정한 안정적인 유망 1인 소자본 프렌차이즈창업으로 자리매김하며, 1개월 만에 10개 체인점을 오픈하는 기염을 토했다. 

외식업 불황 속에서도 빠레뜨한남이 안정적으로 가맹사업을 이어갈 수 있는 이유는 독보적인 아이템에서 비롯된다. 높은 구매력과 문화 파급력을 갖춘 핵심 소비층인 MZ세대의 취향을 저격해, 매력적인 비주얼과 퀄리티 높은 맛으로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받고 있다. 특히 차별화된 메뉴들로 구성해 호평을 받고 있다.

 

이에 해당 브랜드는 유명 페이스북 페이지 ‘오늘 뭐 먹지’와 각종 SNS에 업로드 되면서 입소문을 타고 있으며, 인스타그램 관련 게시물이 약 1.7만 개에 달할 정도로 높은 브랜드 파워를 가지고 있다. 일례로 강남 매장은 월 최고 매출이 1억 원을 넘었으며, 코로나 속에서도 월 9천만 원에 달하는 수익을 창출해 투자금을 빠르게 회수하는 소규모창업아이템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높은 인건비를 효과적으로 절감할 수 있는 빠레뜨한남의 운영 시스템도 눈에 띈다. 모든 식재료는 대기업 SPC와 제휴를 통해 안전하고 간편하게 배송되고 있으며, 맛을 좌우하는 비법소스와 재료는 하나의 팩 형태로 제공한다.

자체 개발한 정량화된 레시피는 간편식 수준으로 간소화하여 음식점창업이 처음인 초보자도 높은 수준의 요리를 만들 수 있어 신속한 음식 제공은 물론 운영의 간편함을 더하고 있다. 이에 전문 주방 인력이 필요치 않아 인건비 절감과 회전율 상승을 동시에 잡으며, 전 지점 수익률이 40%가 넘는 놀라운 성과를 달성했다. 이에 20대 청년창업부터 직장인창업, 은퇴창업까지 남자나 여자 성별 상관없이 저자본으로 간편하게 운영하고 싶은 소자본창업자들의 문의가 이어진다는 후문이다.

브랜드 관계자는 “독보적인 아이템 경쟁력과 체계적인 운영시스템이 알려지며 지인, 가족추천창업 이외에도 다양한 분들의 창업문의가 쇄도하고 있지만, 가맹점의 올바른 성장을 최우선으로 생각해 매월 선착순 2명에게만 ‘상권 독점’의 기회를 주고 있다”며 “단 2명에게 집중하며 오픈 전 상권분석부터 오픈 후 CS, 마케팅, 운영까지 1:1 밀착관리가 더해져, 현재까지도 폐업률 0%를 기록하고 있다. 동일 면적 카페창업 가맹비보다 낮은 비용으로 식당창업이 가능해 소액창업아이템을 찾는 분들에게 추천한다.” 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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