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마스크 착용이 일상화가 된 지금 '벡시'가 묻어남 없는 '롱래스팅 과즙 톡 틴트'를 개발 및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 제품은 마스크는 물론 컵에 묻어나는 불편함을 개선하고자, 밥을 먹고 커피를 마셔도 지워지지 않는 착색 틴트로 개발됐다.
업체 측에 따르면 티슈로 가볍게 2회 정도 입술을 찍어 바르면 강한 착색으로 자연스러운 컬러는 그대로 유지될 수 있다고 한다.
컬러는 코랄(자몽 밀크티), 핑크(슈가링 핑크), 오렌지 레드(선릿 오렌지), 레드(라즈베리 에이드), 딥로즈(체리콕 버건디) 로 인기 있는 컬러로 구성 되었다.
업체 관계자는 “2019년 하반기에 런칭한 벡시는 온라인과 오프라인 매장을 늘려가고 있으며, 베트남 독점 계약 등 해외 진출도 활발히 움직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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