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포탈 커리어에서 '직장인 회식 메뉴'에 대해 직장인 825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삼겹살이 응답자 30%의 지지를 받아 2위 12.3%를 큰 폭으로 따돌리고 부동의 1위를 기록했다. 삼겹살은 회식 메뉴뿐만 아니라 가족 외식, 데이트 코스, 회식 등 다양한 모임에서 인기 메뉴로 자리 잡아 실패 없는 메뉴로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지만, 그만큼 특별함도 느끼기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이러한 가운데, 습식 숙성 삼겹살 전문 브랜드 '숙달돼지'가 약 200시간 이상의 Ÿ‡에이징 과정을 거친 특별한 삼겹살로 높은 고객 만족도를 실현하며 요식업창업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숙달돼지는 월 300만 명 이상이 이용하는 국내 최대 맛집 서비스 앱 '망고플레이트'에서 5점 만점에 4.8점으로 '전국 삼겹살 맛집 베스트30' 중 상위권에 랭크되고, 맛집 TV 프로그램 K STAR '식신로드'에서 출연진들로부터 '인생삼겹살'로 극찬 받았으며 품질 좋은 유망 브랜드와 제품을 소개하는 '홍마담샵'에 1호 브랜드로 선정되어 '숙달돼지 한돈세트'를 선보이는 등 불경기에도 요즘 뜨는 창업아이템으로 식당 및 음식점창업을 목표하는 예비사업가들에게 유명세를 타기 시작했다.

최근에는 숙달돼지의 브랜드 성장성과 미래 가치를 인정받아 대기업인 '대상그룹'과 'IBK그룹'으로부터 기관 투자를 유치 받은 바 있으며, 요즘 뜨는프렌차이즈 창업을 찾는 예비 창업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숙달돼지가 유망프랜차이즈창업으로 주목 받는 비결에는 '노하우를 넘어 과학이 고기 맛을 만든다'라는 슬로건 아래, 고기창업의 기본인 맛을 최상으로 끌어올린 데에서 찾아볼 수 있다. 숙달돼지는 국내 유일의 고기 연구소 '미트랩'을 운영하면서 고기의 선별부터 숙성, 제공까지 전 과정을 진행하고 있으며, 원육은 국내 5천여 곳의 한돈 농가 중 친환경 인증, 무항생제, 양돈환경 등 본사의 엄격한 기준을 통과한 상위 0.5%의 한돈 농가 약 10여 곳에서 집중 공급받고 있다.

약 200시간 이상의 Ÿ‡에이징을 거쳐 완성된 습식 숙성 삼겹살은 풍부한 육즙과 부드러운 맛으로 타 삼겹살창업 브랜드와는 차별화된 맛을 완성했으며, 고기에 대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주문 시 농장 소재지, 고기 등급, 숙성 일자 등 고기에 대한 모든 정보가 기재된 고기 스펙을 제공해 호평받고 있다. 더불어 고급 호텔 레스토랑에서 사용하는 안데스 산맥의 고급 암염, 다채로운 장아찌 등 1인 1찬으로 제공하는 프리미엄 기본 찬 역시 인기 비결로 꼽힌다.

숙달돼지는 고깃집창업의 높은 진입 장벽으로 꼽히는 고기 손질에 대한 부담을 없앴다. 본사에서 고기를 직접 손질해 배송하는 원 팩 시스템을 구축했기 때문이다. 해당 시스템을 통해 매장에서는 고기 손질 및 요리에 대한 부담 없이 매장을 운영할 수 있으며, 높은 임금을 차지하는 주방 전문 인력 없이 간편한 물류로 빠른 회전율을 완성해 인건비는 낮추고 매출은 높이는 선순환 구조를 이끌어냈다. 이에 요즘 뜨는 체인점 창업으로 외식창업을 찾는 20대와 30대 청년창업을 목표하는 사업가들과 40대와 50대 은퇴 후 직업을 찾는 은퇴창업 및 부부창업 등 신규 창업자들은 물론 타 브랜드에서 저조한 매출로 업종전환창업 및 업종변경창업을 찾는 기존 자영업자들의 문의가 활발히 이어지고 있다.

더욱이 가맹사업 1년 만에 미국 캘리포니아점, LA할리우드점, 조지아 아틀란타 툴루스점, 태국 방콕점, 베트남 하노이점, 호치민 푸미흥점, 일본 신오쿠보점 등 국내외 40호점을 돌파했으며, 안정적인 매출로 경쟁력을 증명해 눈길을 끈다.

업체 관계자는 "외식업창업 시장에서 삼겹살전문점은 프랜차이즈 높은 순위의 인기 창업 아이템으로 꼽히지만, 이미 시장에 많은 브랜드가 선점해있는 만큼 차별성 없이는 성공하기 힘든 것이 사실이다. 요즘 뜨는 사업아이템 숙달돼지는 약 200시간 이상의 Ÿ‡에이징 과정을 거친 습식 숙성 삼겹살로 독보적인 맛을 구축했으며, 가맹 사업 1년 만에 국내외 40호점 이상을 오픈하며 프리미엄 삼겹살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라며 “상생을 원칙으로 가맹점들의 매출 향상과 브랜드 성장에 집중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프리미엄 삼겹살 브랜드로 사랑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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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철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