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 장마철 폭우가 내리는 와중도 김소연 변호사가 대전시 한복판에서 4.15부정선거 의혹의 진상규명을 요구하는 시위에 동참하고 있다.
김소연 변호사는 4.15총선 부정선거 의혹과 관련하여 투표증거보전을 신청해 놓은 상태이며, 3개월 넘게 부정선거이슈와 관련된 각종 활동에 매진하고 있다.
김 변호사는 대전시에서 미래통합당의 후보로 출마한 바 있다.
매주 금요일 저녁과 토요일 오후에는 어김없이 전국 각지에서 검정우산과 검은 마스크 등을 착용한 시민들이 거리에 나와 4.15 부정선거의혹과 관련한 시위와 집회, 사진전 등을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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