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수면 문화 창조를 모토로 하는 장수돌침대가 울산북구 지역에 장수돌침대 매장을 신규 오픈했다.

본래 울산에는 중구와 남구에만 2개의 매장이 있고 북구에는 장수돌침대 오프라인 매장이 없었다. 장수돌침대를 원하는 북구주민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이번 울산북구점이 새로 오픈되었다는 것이 장수돌침대 측의 설명이다.

울산 북구점에 있는 장수돌침대 매장은 돌침대를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매장일 뿐 아니라, 돌침대에 구성되는 석재 선택부터 1:1 상담을 위한 전문가가 준비되어 있어, 소비자들은 충분한 설명을 들은 뒤 신중하게 구매를 진행할 수 있다.

장수돌침대 관계자는 "요즘같이 더운 여름에 전원을 켜지 않고 사용할 시 체내의 열을 흡수하여 체감온도를 내려주고 냉방기 없이 시원하게 사용할 수 있는 장수돌침대·돌소파의 천연석이 입소문이 나면서 장수돌침대와 장수돌소파 구매 문의가 온·오프라인 구분 없이 끊임없이 쇄도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번 여름을 천연석으로 보내실 계획을 세우고 계신 울산북구 주민분들은 매장(울산광역시 북구 호계로 267)을 방문하시어 직접 체험하시고 상담까지 받아 보시는 것을 추천해 드린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장수돌침대는 대면판매와 고객의 집에 제품을 직접 설치해야 하는 침대와 소파의 제품 특성을 고려해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대책으로, 매장을 방문한 고객에게 손 소독 소형 물티슈를 무료로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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