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라스튜디오가 2020 고객중심 퍼스트브랜드대상 생활서비스(주택분양) 부문에서 대상을 차지했다. 중앙일보가 후원하고 헬스인뉴스와 코웍타임즈가 주최하는 2020 고객중심 퍼스트브랜드대상은 고객 중심 경영으로 차별화된 브랜드를 발굴하는 시상식이다.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는 MBC '구해줘 홈즈'는 바쁜 현대인을 대신해 연예인이 발품을 팔아 집을 찾아주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가격, 위치, 출퇴근 시간 등 의뢰인이 제시한 조건에 맞춰 적절한 집을 찾아 제시하는 과정에서 실생활에 유용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는 점이 이 프로그램의 인기 비결로 꼽히고 있다.

빌라스튜디오 역시 내 집 마련을 앞두고 있는 고객과 그들이 원하는 조건이 일맥상통하는 집을 연결 짓는 역할을 수행한다. '구해줘 홈즈' 속 출연진이 의뢰인의 이야기를 귀담아듣고 조금이라도 더 만족할만한 집을 찾는 것처럼 빌라스튜디오 역시 내 부모, 내 가족이 살 집을 구한다는 마음으로 고객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고객의 특성에 맞춰 전문적인 컨설팅을 통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려 노력한다.

급변하는 부동산 시장 속에서 뒤처지지 않기 위한 노력도 이루어지고 있다. 빌라스튜디오는 중개사의 정보 수집 능력, 분석 능력을 판단할 수 있는 스마트한 고객들에게 신뢰를 얻기 위해 급변하는 부동산 시장의 흐름을 분석하고 새로운 부동산 트렌드에 미리 대비할 수 있도록 연구를 거듭하고 있다.

자문 변호사와 세무사가 상주하고 있는 시스템 역시 빌라스튜디오를 방문하는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이는 데 톡톡한 역할을 하고 있다. 빌라스튜디오에 상주하고 있는 변호사 및 세무사는 전세자금 대출, 부동산 취득세와 같이 집을 매매할 때 발생할 수 있는 세금 문제 등을 해결하는 데 필요한 전문적인 조언을 제공하고 있다.

빌라스튜디오 관계자는 “계약을 체결하고 난 뒤 고객님의 만족스러운 표정을 보면 피로가 싹 가신다”며, “앞으로도 내 집 마련을 꿈꾸는 고객을 미소 짓게 할 수 있도록 투명하고 안전한 고객 맞춤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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