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미아니그룹과 중국의 푸싱그룹의 자회사인 유유안은 럭셔리와 하이엔드 주얼리에 대한 공통 비전으로 조인트 벤처를 설립하여, 다미아니그룹의 핵심 브랜드 `다미아니'와 `살비니'를 본격적으로 중국과 마카오 시장에 진출시킨다는 야심찬 계획을 발표했다.
이태리를 대표하는 하이주얼리 브랜드인 다미아니(Damiani)와 이탈리안 컨템포러리 클래식 주얼리로 우아한 현대 여성을 표방하는 살비니(Salvini)는 최고 품질의 원석만을 사용하며 독창적인 디자인과 장인 정신으로 손꼽히는 대표적인 글로벌 주얼리 브랜드이다.
다미아니는 본격적인 프로젝트 시작의 일환으로 중국과 마카오 시장에서 약 10 개 이상의 다미아니 단독 플래그십 부티크와 약 100 개의 살비니 매장을 오픈함으로써 중국 시장에 공격적인 투자를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코로나 바이러스(Covid-19)로 의해 비즈니스 상황이 매우 좋지 않지만 미래와 세계 경제 회복에 대한 믿음으로 대규모 합작 투자를 발표하게 되었으며, 이는 파트너십 구조의 관점에서 두 그룹의 접근 방식은 견고하고 체계적인 개발 계획을 시작하는데 적합한 측정 및 목표 운영을 통해 장기전략을 세워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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