끊임없는 기술 혁신으로 디지털 저작권 관리(DRM) 및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보안 업계를 선도한 ㈜잉카엔트웍스가 올해 창립 20주년을 맞은 데 이어 정보보호 관리체계 국제표준 인증 3건을 획득해 우수한 보안성을 증명했다.
㈜잉카엔트웍스는 최근 정보보호 관리체계 국제표준 인증인 ISO-27001, ISO-27017, ISO-27018을 획득함으로써 SaaS 형태로 제공하는 보안 소프트웨어의 보안성을 입증했다.
관계자는 “정보보호 관리체계 국제표준 인증인 ISO-27001 계열은 국제표준화기구(ISO)와 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부여되며, 3건을 모두 보유한 보안 소프트웨어 공급 업체가 많지 않다”라며 “앞으로도 고객 정보와 콘텐츠를 보호할 수 있는 고도화된 보안 서비스로 시장의 니즈를 충족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잉카엔트웍스는 지난 2018년 서울시와 SBA(서울산업진흥원)가 인정하는 서울시 우수기업 '하이서울기업'으로 선정돼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현재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해킹 방지를 위한 클라우드 기반의 앱 보안 서비스 '앱실링(AppSealing)'으로 핀테크와 헬스케어, 전자상거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주목받고 있으며, 최근에는 안드로이드 웹뷰 API와 호환이 가능한 크로미움 기반의 웹뷰 보안 기능을 새롭게 도입해 하이브리드 앱에 대한 유일한 보안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코로나19로 온라인 수업을 진행하는 교육기관에 늘어남에 따라 콘텐츠 불법 유출 시 추적이 가능한 Forensic Watermarking과 ActiveX 설치가 필요 없는 클라우드 기반 멀티DRM 서비스인 '팰리컨(PallyCon)'의 공급처도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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