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고다 신촌, GRE 강사만의 노하우 가득 고득점 받는 학습 전략 공개!
파고다 신촌, GRE 강사만의 노하우 가득 고득점 받는 학습 전략 공개!
  • 박영선
    박영선
  • 승인 2020.06.23 10:2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미국 유학, 아이비리그 진학, 미국 대학원 진학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에게 필수인 시험이 바로 GRE 시험이다. GRE이 시험은 다른 시험들처럼 여러 번 시험을 보고, 잘 나온 점수만 제출 할 수 있는 시험이 아니기 때문에 충분한 준비 시간을 거쳐 한 번에 끝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이에 따라 파고다 신촌학원에서 GRE를 강의하고 있는 조아라(Verbal & Writing), 이은경(Math) 강사는 GRE 핵심 공부법을 수강생들에게 전수하며, 많은 호응을 받고 있다.

GRE Verbal & Writing을 담당하고 있는 조아라 강사는 “GRE Verbal영역은 단어가 가장 관건이기 때문에 처음 약 2개월은 무조건 단어에 집중해야 하며, 수업 간에도 중요 동의어를 함께 외우고, 반의어를 통해 정확한 단어의 의미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Verbal의 문제는 해석으로 풀리지 않는 문제들이 많기 때문에 문장의 논리적 구조에 기반한 맞춤 전략으로 접근해야 하며, 문제의 유형과 특징, GRE만의 문제 풀이 전략을 공부하며 복습에 집중해야 한다. 단어가 많이 중요한 영역으로 꾸준히 복습하며, 문제 풀이 감각을 유지하는 것이 GRE Verbal(언어) 영역 공부의 핵심이라고 볼 수 있다.

Writing (논리분석작문)영역은 크게 Issue와 Argue 유형으로 나누어지는데, Issue 유형은 주제 자체가 어렵기 때문에 평소에 브레인스토밍을 해두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수업 시간에 자주 출제되는 주제를 중심으로 최소 3개의 주제에 대해 매번 브레인스토밍을 진행하며, 수준별로 주당 에세이 목표 수를 정해 수강생들이 작문 연습을 할 수 있도록 진행하고 있다.

Argue 유형의 경우, Issue 보다는 상대적으로 쉬운 편이기 때문에 논리적 오류 유형을 습득하고 지문의 패턴을 읽어 논리적 오류 유형을 찾아내는 방식으로 문제해결을 할 수 있으며, 두 유형 모두 논리적 분석이 필요한 만큼 평소에 하루 2시간 정도는 지속적인 브레인스토밍과 시간에 맞춰 작문 연습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GRE 수리영역, Math를 담당하고 있는 이은경 강사는 “GRE는 연구 결과를 분석하는 데이터 분석 문제가 자주 출제되며, 난이도가 점점 높아지는 추세다. 사실 GRE의 수학 개념의 난이도는 한국 고등학교 1~2학년 수준을 넘지 않지만, 익숙하지 않은 수학적 용어 정리가 필수로 되어야 하며, GRE만의 방식으로 문제해결 능력을 요구하기 때문에 문제에 접근하는 전략을 잘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기본반의 경우, GRE만을 위한 Target 개념서로 문제에 어떻게 응용되는지를 학습하며, 실전반은 GRE가 요구하는 문제 접근법을 전략별로 계획적으로 학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파고다 신촌학원에서는 7월 등록을 앞두고, 오는 6월 16일부터 25일까지 10일간 최대 25%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레드위크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GRE수업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파고다어학원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후원하기

Fn투데이는 여러분의 후원금을 귀하게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제호 : 파이낸스투데이
  •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사임당로 39
  • 등록번호 : 서울 아 00570 법인명 : (주)메이벅스 사업자등록번호 : 214-88-86677
  • 등록일 : 2008-05-01
  • 발행일 : 2008-05-01
  • 발행(편집)인 : 인세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인수
  • 본사긴급 연락처 : 02-583-8333 / 010-3797-3464
  • 법률고문: 유병두 변호사 (前 수원지검 안양지청장, 서울중앙지검 , 서울동부지검 부장검사)
  • 파이낸스투데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파이낸스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1@fntoday.co.kr
ND소프트 인신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