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부정선거 의혹 외면한 오세훈, 일부에선 "쫄보 정치인은 가라"
[칼럼] 부정선거 의혹 외면한 오세훈, 일부에선 "쫄보 정치인은 가라"
  • 인세영
    인세영
  • 승인 2020.06.08 14:53
  •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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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희 2020-06-14 17:27:49 (148.72.***.***)
오세훈은 진짜 우파가치 지키는 사람인줄 알았는데.. 오세훈 지금이라도 민경욱과 합류하여 신당 창당해라.. 제발
김천희 2020-06-14 15:09:14 (1.232.***.***)
기자님 의견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오세훈 지지자로서 실망이 너무 커서 이젠 관심도 안가지려구요..주위를 돌아보니 김소연 변호사님 민경욱 전의원님 박주현 변호사님 도태우 변호사님등 의식있고 정의로운 사람들이 많이 보입니다. 앞으로 이 분들이 나라를 이끌것입니다.
윤형진 2020-06-09 11:57:59 (106.101.***.***)
용기있는 기사 감사합니다.
진실이 밝혀지는 그날까지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싸웁시다.
oo 2020-06-09 09:10:33 (211.50.***.***)
부정선거에 뒷짐지고 있는 미통당 정치인들 다 기억하고 있다. 너네는 절대 안된다
중앙선거조작위원회 2020-06-09 06:27:46 (110.70.***.***)
늦있지만 지금이라도 오세훈 씨 등 정치인들은
부정선거 진상을 밝히는데 앞장서서

후진국형 부정선거가 후진국형 유혈사태로 끝맺지 않고
법과 제도에 정한 절차에 따라 해결되도록 힘을 보태야.
이호열 2020-06-09 02:21:55 (58.227.***.***)
진보.보수를 막론하고 부정선거 의혹을 해소해 달라는 주권자의 목소리에 침묵으로 일관하는 자는
주권자들이 기억한다.
또한 지금껏 부정선거의혹을 음모론이나 모자란 사람들이 주장하는 불복운동으로 매도하다가 은근설쩍 숟가락 얹는 자들도 지켜보고 있다는 점을 기억하기 바란다.
최영집 2020-06-09 00:01:28 (114.204.***.***)
진실도 못보는 바보스런 인간이 무슨 정치지도자가 된다냐?그냥 기회주의자로다.
국민의 힘을 보여주마 2020-06-08 23:29:34 (219.241.***.***)
증거인멸을 막으려는 시민들과 유튜버를 허위 사실로 고발하고 민원 접수도 하지 않고 관공서인데 문을 걸어 잠근 구리선관위와 (구리선관위의 요청으로 한 것으로 의심이 가는 사건인데,) 가짜 코로나 환자로 허위사실 만들어 300만원 벌금 행정명령 내린 구리시청과 선관위 고발 기사를 내주시기 바랍니다. 자세한 사항은 유튜브 TV대한민국 또는 공선감TV에 연락해 주십시오. 지금 실시간 방송중입니다.
김진우 2020-06-08 21:04:17 (223.39.***.***)
파이낸스투데이 믿을만합니다.
대박 2020-06-08 18:52:22 (89.14.***.***)
국민의 시원한 곳을 긁어주는 파이낸스 투데이 감사합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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