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경욱의 선거무효소송, 미래통합당 강타..일부 의원들 안절부절
민경욱의 선거무효소송, 미래통합당 강타..일부 의원들 안절부절
  • 인세영
    인세영
  • 승인 2020.05.07 16:04
  • 댓글 1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k2335 2020-05-10 16:21:05 (222.120.***.***)
문재인 체포하라! 백악관 청원에 동참해 주세요. 정말 중요합니다.
https://petitions.whitehouse.gov/petition/indict-arrest-moon-jae-smuggling-chinavirus-us-endangering-national-security-us-rok
소피아 2020-05-09 12:55:01 (125.135.***.***)
미통당은 특위 조직해서 대응하라. 민주주의의 근간을 흔드는 부정선거는 절대 묵인하면 안된다. 큐알코드사용, 전자개표기 사용은 명백한 선거법 위빈이다. 이건 좌파판사라도 구제 못한다.
바미당꺼져라 2020-05-09 08:02:22 (180.231.***.***)
이제와서 미통당 나서나? 늦었다 이 일 마루리 지으면 다음은 너희야. 바미당들 너희 두고보자.
하느리에벼리 2020-05-08 15:53:09 (39.7.***.***)
의석수 차이 승폐가 중요한 것이 아니고 홍당무가 주장하는 자유당 시대도 아니고 2020년에 봉도사도 아는 짐승만도 못한 짓을 더러번놈들은 저지른다. 모르는건지 알고도 방관만하는 미지근한놈이냐? 앞으로 이나라 어떻게 될지 나라다운 나라에 자식들과 손주들 살아갈 행복한 나라가 되었으면 바랄뿐이다.
박경옥 2020-05-08 07:42:42 (27.113.***.***)
간만에 언론인 다운 글을 봤습니다 팩트기사 잘읽었어요!
이은정 2020-05-07 23:43:39 (220.89.***.***)
기사 맛집입니다 속시원한 팩트 기사입니다
이은경 2020-05-07 23:29:30 (211.176.***.***)
정확한 팩트로 쓰여진 기사 놀랍네요
다른 기사는 짜집기 기사에 한쪽 일방적인 기사인데
객관적이고 성의있는 취재내용 감사합니다~^^
이종구 2020-05-07 22:52:45 (211.108.***.***)
재검표를 해보면, 시시비비가 가려질 수 있을겁니다.
박은경 2020-05-07 22:47:30 (183.99.***.***)
골동품 같은 지는 해 조중동은 더이상 우파 신문이 아니다. 대한민국 애국 우파 국민은 파이낸스투데이를 한국의 월스트리트저널처럼(트럼프 지지 언론) 유일한 우파 신문으로 인정하겠다. 가세연 같은 유튜브는 새로 뜨는 신흥 미디어이다. 스스로 생각하고 취재해서 쓰는 기자들이 살아 있는 언론이다. 연합뉴스 같은 쑤레기 언론노조 배설물 사서 지면 채우는 신문지는 환경 파괴만 유발하는 폐지일 뿐이다. 아이패드 책갈피에 조중동 다 삭제하고 파이낸스 투데이 집어넣음. 응원합니다. 직접 기자님이 보고 듣고 검증한 것으로 지면 채워 주세요..감히 시건방진 딥스테이트처럼 국민에 훈수질이나 하는 기레기는 집에 가라
이승수 2020-05-07 16:24:38 (117.111.***.***)
파이낸스투데이 기자님의 용기에 경의를 표합니다! 요즘 유일하게 믿고 볼 수 있는 참 언론입니다.

  • 제호 : 파이낸스투데이
  •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사임당로 39
  • 등록번호 : 서울 아 00570 법인명 : (주)메이벅스 사업자등록번호 : 214-88-86677
  • 등록일 : 2008-05-01
  • 발행일 : 2008-05-01
  • 발행(편집)인 : 인세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인수
  • 본사긴급 연락처 : 02-583-8333 / 010-3797-3464
  • 법률고문: 유병두 변호사 (前 수원지검 안양지청장, 서울중앙지검 , 서울동부지검 부장검사)
  • 파이낸스투데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파이낸스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1@fntoday.co.kr
ND소프트 인신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