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집창업·포차창업 프랜차이즈 브랜드 '79대포'가 우리나라 청년들의 창업 활성화 및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해 올해 4월부터 최대 3,000만 원 상당의 창업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가맹비·교육비·물품보증금 전액 지원 및 무이자 대출 안내 등의 혜택을 담고 있다. 이를 통해 청년들의 소규모 창업 관련 경제적 부담을 최소화한다는 취지이며 창업 성공의 꿈을 간직한 20~30대 대한민국 청년이라면 누구나 지원 자격이 될 수 있다.
79대포는 동네 상권에서 번화가 매출이 나오는 최적의 창업아이템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특히카운터 계산 및 주방 조리, 홀 고객 관리 등 모든 매장 운영을 점주 1인이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구축해 인건비 절감, 순수익 향상 효과를 가져오는 것이 특징이다.
79대포 관계자는 "장기 불경기와 고용 불안 때문에 청년 취업 사례가 감소하면서 창업으로 눈을 돌리는 경우가 증가하고 있는데 경험 및 노하우가 없는 초보창업자가 개인 창업으로 살아남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라며 “79대포는 본 사업을 통해 청년들에게 창업 비용 부담을 줄여주고, 자사만의 노하우와 경쟁력을 바탕으로 초보 창업자도 성공할 수 있는 창업의 길을 만들어 주는 것이 가장 핵심이다.” 라고 전했다.
한편, 79대포 공식 홈페이지에서 청년 창업 지원 사업 관련 상세 정보 확인 및 창업 문의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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