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남 기자]서울 광진을 후보인 오세훈 전 서울시장은 이날 이른 아침 광진갑 김병민 후보와 함께 공식 선거운동으로 선거유세를 시작했다.
이어 자양사거리에서 연 선거운동 출정식에서 오 후보는 상대인 더불어민주당 고민정 후보와 관련, "한달 전까지는 광진 발전에 대해 고민하지 않았을 것으로 짐작된다. 거의 모든 인터뷰에서 '대통령과 친하다', '시장과 당이 같다', '이낙연이 후원회장이다'라고 한다면서 제 눈에는 고민정 후보가 보이지 않는다"며 "초보를 넘어 가짜 일꾼"이라고 쏘아붙였다.'
후원하기
- 정기후원
- 일반 후원
- ARS 후원하기 1877-0583
- 무통장입금: 국민은행 917701-01-120396 (주)메이벅스
- 후원금은 CNN, 뉴욕타임즈, AP통신보다 공정하고
영향력있는 미디어가 되는데 소중히 쓰겠습니다.
저작권자 © 파이낸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Fn투데이는 여러분의 후원금을 귀하게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