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동신 기자] 양소선 ㈜ KMC 대표가 2019 ‘글로벌비즈니스 CEO Queen & King 선발대회’에서 영예의 대상인 ‘CEO 퀸’을 차지했다.
CEO들의 상생과 협업으로 구성된 교류의 취지로 지난 20일 강남뉴힐탑호텔에서 열린 ‘글로벌비즈니스CEO 퀸앤킹선발대회’에서 양소선 ㈜ KMC 대표가 영예의 대상인 ‘CEO 퀸’ 자리를 차지했다.
이다혜 ㈜ 누리나래 H앤C 대표는 ‘CEO 진’을 수상했다.
장순배 조직위원장 겸 모닝코리아뉴스 발행인은 “‘왕관을 쓰려는 자는 그 무게를 견뎌라’는 김은숙 작가의 드라마 ‘상속자들’ 속 대사를 인용하며, 영광의 수상자들을 축하했다.”
이어 “이 시상식이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발전되어 국내 최고권위를 자랑하는 명품 축제의 장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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