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영이 네티즌들로 하여금 '싸우면 질 자신'있게 만드는 강력 복근을 인증해 실시간 이슈 상위권에 올랐다.
시이영은 27일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을 통해 "한동안은 계속 운동피드일듯...", "오늘아침 (운동 이모티콘)"이라는 글과 함께 프로복싱선수 못지 않은 복근과 탄탄한 몸매 라인이 드러나는 사진을 게재해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공개한 사진에서 이시영은 브라톱과 레깅스를 입고 있으며, 군살 없는 몸매와 더불어 선명한 복근 라인이 눈에 띈다.
이시영은 복싱선수를 은퇴한 2015년 4년전이 지났음에도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키 168cm에 체중 52.4kg, 체지방률은 14.1%이라는 인바디 수치를 밝히며 지방 8%까지 줄이겠다고 다짐한 바 있다. 여자의 몸으로 지방 8%라는 수치는 운동을 전문적으로 하는 선수들과 비슷한 수치라고 볼 수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언니보고 피티 등록했어용', '싸우면 100프로 질 자신 있다' 등 이시영의 건강미에 대해 화기애애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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