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틀몬스터 신사 플래그십 스토어 및 브랜드 펜디와 협업한 카페 '더 가든'이 신사 가로수길 국내외 방문객으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THE SALVATION MOON' 콘셉트의 플래그십 스토어는 젠틀몬스터의 2019 캠페인 시작을 알리는 쇼룸으로 각 층별 컬렉션에 영감과 메시지를 주는 다양한 조형물들이 인상적이다.
바로 맞은편에 위치한 젠틀펜디 카페 '더 가든'은 젠틀몬스터와 펜디 특유의 아이덴티티가 반영돼스타일리쉬한 외관부터 로마에 와있는 듯한 고급스럽고 레트로한 느낌으로 장식돼 국내는 물론 외국인 사이에서도 이색 명소로 자리잡았다.
오는 7월 28일까지만 운영되는 '더 가든' 카페에서는 젠틀몬스터 소속 파티시에가 개발한 독특한 모양의 디저트와 이태리에서 직접 개발한 젤라토 바를 함께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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