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동신 기자] 한국예총 건물에 임차한 ㈜로운아뜨리움와 50여 임차인들이 개혁연대민생연대와 28일 오후 서울시 양천구 목동 소재 한국예총 예술인센터 앞에서 '한국예총 갑질의혹 해명 및 즉각 중단 촉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한국예총의 50여 임차인들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예총은 피해 키우지 말고 재판판결 존중해 임차인의 권리를 보장하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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