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배우 김도훈과 오나라의 장기연애가 화제인 가운데 덩달아 오나라의 동안외모가 주목받고 있다.
오나라가 한 예능프로그램에서 공개한 연애 스토리가 주목받고 있다. 올해 20년째 연애중이라고 밝힌 오나라는 연인 김도훈과 가족같다고 말한 바 있다. 오나라는 오랜 연애 기간에도 권태기가 없었다며 자랑했다.
오나라는 7일 SNS에 교복을 입은 사진을 공개했다. JTBC '아는 형님' 방송 출연차 입은 것. 이에 네티즌들은 동안외모라며 감탄했다. 사랑에 권태기가 없는 그녀는 외모에도 권태기가 오지 않은 듯하다. 오나라는 올해 43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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