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동신 기자] 당권 도전을 선언한 정우택 자유한국당 의원이 1일 국회 정론관에서 당 대표 선거와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정 의원은 기자회견을 통해 "당 대표 출마는 대선의 전초전이 돼선 않된다. 그 결과 돌이킬 수 없는 계파분열로 가게된다"며 "대권을 향해 가려는 후보는 이번 전당대회에 나와서는 않된다"고 강조했다.
후원하기
- 정기후원
- 일반 후원
- ARS 후원하기 1877-0583
- 무통장입금: 국민은행 917701-01-120396 (주)메이벅스
- 후원금은 CNN, 뉴욕타임즈, AP통신보다 공정하고
영향력있는 미디어가 되는데 소중히 쓰겠습니다.
저작권자 © 파이낸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Fn투데이는 여러분의 후원금을 귀하게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