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생상품이란?
파생상품이란?
  • 자유투자자
  • 승인 2018.12.30 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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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생상품이란?>

파생상품이란
현실세계에 존재하는 상품(기초자산)을 근거로 하여
여러 방식으로 조합하여

권리를 부여한 상품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기초자산에 근거를 두고 있으므로
기초자산의 변화에 따라 큰 영향을 받는데,
가격은 기초자산과 별개로 형성됩니다.
레버리지효과(지렛대효과)가 큰 것이 보통입니다.
(지렛대효과란 적은 금액으로 큰 수익을 얻을 수 있다는
의미로 생각하시면 무방합니다.
이 이야기를 반대로 하면,
그만큼 손실을 볼 위험이 크다는 의미가 됩니다.
수익과 위험은 비례하기 때문이죠.
즉, 고수익을 위해서는 그만큼의 위험을 부담해야 합니다.)

대표적인 파생상품으로는
주가지수선물과 주가지수옵션이 있습니다.
보통 선물과 옵션이라고 하죠.
증거금에 따라 레버지지효과가 달라지는데,
일반적으로 옵션이 선물보다 레버리지효과가 큽니다.
따라서 옵션이 그만큼 위험이 크다는 의미가 됩니다.
그래서 옵션투자를 하면
대부분의 투자자들은 원금을 잃는 경우가 많습니다.
(속칭 이를 두고 깡통을 찬다라고 표현을 하죠.)

대부분의 파생투자는 기초자산과 달리
현금으로 정산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만기가 있는 것이 보통이죠.
보통 레버리지가 클수록 만기가 짧은 편입니다.
또한 상품에 따라 그 구조가 복잡한 경우도 많습니다.

파생상품이 문제가 되는 것은
레버리지효과가 크고, 거래규모가 크기 때문에
경우에 따라서는 금융시장에 엄청난 파급효과를 가져 온다는 것입니다.
리먼사태의 경우도 파생상품에 의해 초래된 것입니다.
그런 위험에도 불구하고
지금도 여전히 엄청난 규모로 거래가 이루어지고 있죠.
근데 이것이 앞으로 큰 파국을 가져올 수도 있습니다.
현재 유로존이 재정문제로 큰 이슈가 되고 있는데,
우리가 모르는 파생상품이 거래되고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만약 예기치 못한 상황이 벌어져
어떤 금융기관이 엄청난 손실을 보게 되면,
이게 또한 전세계적으로 엄청난 파급효과를 가져올 수가 있습니다.
많은 금융기관이 서로 얽혀 있기 때문에
그 파급효과는 우리가 예상하기 어렵습니다.
다만 엄청난 영향을 줄 수가 있다고 생각만 할 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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