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I 마카오2019 공식 홈페이지 및 티켓 예매 오픈
PAI 마카오2019 공식 홈페이지 및 티켓 예매 오픈
  • 김건호 기자
    김건호 기자
  • 승인 2018.12.27 10:4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펍지주식회사(대표 김창한)가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이하 배틀그라운드)’의 아시아 국제 이스포츠 대회인 ‘PUBG ASIA INVITATIONAL MACAO 2019(국문 표기: 펍지 아시아 인비테이셔널 마카오 2019, 이하 PAI 마카오 2019)’의 공식 홈페이지 오픈과 함께 티켓 예매를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PAI 마카오 2019는 1월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 간 마카오 베네시안 리조트 코타이 아레나에서 개최되며,아시아 최정상급 실력을 자랑하는 16개 프로팀이 출전한다. 경기는 일 4라운드, 총 12라운드로 구성됐으며 미라마(1라운드)와 에란겔(2~4라운드)에서 FPP(1인칭)로 펼쳐진다.

한국 대표로는 PKL 2018 #2 정규 리그 상위 3팀인 Afreeca Freecs Fatal, OGN ENTUS FORCE, OP GAMING PUBG Rangers, 그리고 코리아 파이널 우승팀인 ACTOZ STARS RED가 출전권을 획득해 아시아 최강팀의 영예를 놓고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코타이 아레나의 공식 티켓 판매 사이트인 코타이 티켓팅을 통해 확인 가능한 PAI 마카오 2019 현장 관람 티켓은 VIP(MOP/HKD 298달러), A Reserve/일반석(MOP/HKD 188달러)로 분류된다.

사흘 간 이어지는 PAI 마카오 2019의 열기와 감동의 전 여정을 함께 즐기고 싶은 참관객을 위한 3일 패키지도 마련했다. 3일 패키지는 약 40% 할인된 가격으로 VIP는 MOP/HKD 588달러, A Reserve/일반석은 MOP/HKD 388달러에 구매 가능하다. 3일 패키지 티켓은 코타이 티켓팅 공식 고객 센터(영어 상담 서비스 지원)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티켓을 구매한 팬들을 위한 다양한 현장 혜택도 마련됐다. 모든 티켓 소지자는 마스크, 재킷, 바지 3가지 아이템으로 구성된 PAI 마카오 2019 특별 한정판 스킨 세트 ‘PAI 드래곤 컬랙션’을 만나볼 수 있으며 스킨은 현장에서 인당 1일 1개씩 제공된다. 또한 PAI 마카오 2019 한정 짐백, 손목 밴드와 함께 일차별 특별 아이템으로 마우스 패드(1일 차), 타올(2일 차), 마스크(3일 차)도 증정된다. VIP 티켓을 구매한 참관객은 이외 추가로 PAI 마카오 2019 스페셜 담요(1일 차), 열쇠고리(2일 차), 티셔츠(3일 차)를 받을 수 있다.

이번에 개설된 사이트는 PAI 마카오 2019의 정보 제공을 위한 공식 채널로 운영될 예정이다. PAI 마카오 2019 대회 소개를 비롯한 실시간 스코어 및 순위, 출전팀 정보, 뉴스 등 대회 관련 최신 정보는 물론 경기 방송도 본 사이트를 통해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다.

PAI 마카오 2019 방송 플랫폼 및 중계진 등 정보는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경제미디어의 새로운 패러다임, 파이낸스투데이  

 

 

 

후원하기

Fn투데이는 여러분의 후원금을 귀하게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제호 : 파이낸스투데이
  •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사임당로 39
  • 등록번호 : 서울 아 00570 법인명 : (주)메이벅스 사업자등록번호 : 214-88-86677
  • 등록일 : 2008-05-01
  • 발행일 : 2008-05-01
  • 발행(편집)인 : 인세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인수
  • 본사긴급 연락처 : 02-583-8333 / 010-3797-3464
  • 법률고문: 유병두 변호사 (前 수원지검 안양지청장, 서울중앙지검 , 서울동부지검 부장검사)
  • 파이낸스투데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파이낸스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1@fntoday.co.kr
ND소프트 인신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