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내추럴 스킨케어 브랜드 세브가 7일 현대백화점 판교점 지하 1층에서 선보이는 더마 셀렉트숍 ‘코스메플레이스 아포테카리(이하 코스메플레이스)’ 오픈과 동시에 입점했다.

코스메플레이스는 현대백화점과 웰컴 인터내셔널이 함께 추진하여 엄선한 더마 화장품 전문 편집숍으로 다양하고 전문적인 국내 및 해외 더마 브랜드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이번에 입점한 자연주의 스킨케어 브랜드 세브는 신선한 자작나무 수액과 불멸의 버섯이라고 알려진 차가 버섯의 독특한 속성을 결합한 독자적인 포뮬러를 보유하고 있다. 전 제품의 평균 92% 이상이 천연 유래 성분으로 이루어져있으며, 향료마저도 천연 증류 에센스를 사용하여 피부에 유해한 성분을 최소화하였다. 프랑스 파리 내 100여개 이상의 약국에 입점되어 있는 프랑스 내추럴 스킨케어 브랜드이다.

한편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세브의 코스메플레이스 입점 기념 이벤트로는 1+1 증정 프로모션을 진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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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희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