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에 K리그 FC 서울에서 뛰고 있는 조영욱 등 총 4명의 새 얼굴이 합류했다.
대한축구협회는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을 대비해 총 23명의 조기소집 명단을 발표했다.
특히, 20세 이하 축구대표팀 등 각급 대표팀을 거친 조영욱은 이번 조기소집 명단에서 처음으로 성인 대표팀에 이름을 올렸다.
조기소집은 국내 프로축구 K리그와 일본 J리그 등 아시아 무대에서 뛰는 선수들을 대상으로 하며, 유럽파와 중동파는 최종 명단 발표 시에 포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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