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문서인증 전문업체 ‘아포스티유 코리아’, 영어번역에서 대사관 인증까지 ‘원스톱 서비스’ 진행
해외 문서인증 전문업체 ‘아포스티유 코리아’, 영어번역에서 대사관 인증까지 ‘원스톱 서비스’ 진행
  • 장인수 기자
    장인수 기자
  • 승인 2018.12.03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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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문서인증 대행업체 아포스티유 코리아가 영어번역, 중국어번역, 일본어번역, 베트남어번역 등 다양한 국가의 외국어 번역 서비스는 물론 중국, 베트남 등 글로벌 아포스티유 및 번역공증, 대사관 인증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하고 있다.

아포스티유 코리아는 국내 최초로 미국 문서의 아포스티유 서비스를 2008년에 시작으로 영국아포스티유, 독일아포스티유, 프랑스아포스티유 등 유럽지역 문서와 캐나다영사확인, 중국영사확인 ,일본아포스티유, 뉴질랜드아포스티유, 호주아포스티유 서비스로 확대하였다. .
최근 해외로의 진출이 빈번해지면서 필수적인 관련서류를 번역 및 공증해야 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는 실정. 그러나 번역공증은 2013년 10월 1일부터 반드시 유자격 번역가가 번역 후 공증변호사가 직접 공증을 받아야 하는 규약 때문에 일반인이 직접 진행하기엔 방법이나 시간적으로 어려움이 따른다.

특히, 번역공증이 잘못되면 해외 진출에 시간, 비용면에서 큰 피해를 입을 수 있기 때문에 신뢰할 수 있는 업체에 맡기는 것이 안전하다고 할 수 있다. 따라서 10여년 이상 번역업에 종사해 온 ‘아포스티유 코리아’는 해외 진출을 준비하는 개인 및 기업에게 효율적이고 믿을 수 있는 공증이 진행될 수 있도록 전문가를 통한 ‘글로벌 번역공증대행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아포스티유 코리아는 다양한 국가의 번역 공증을 진행해 온 업체로서 10년 이상 경력의 각 분야별 유자격 번역사가 직접 번역 후, 공증 전문 변호사의 공증절차까지 진행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베트남과 중국의 경우에는 외교부와 대사관인증까지 원스톱으로 진행 할 수 있어 외교부와 대사관에 직접 따로 인증을 받으러 가야 하는 불편을 해소해 주고 있다.

이밖에 번역공증 외에도 건설번역, 의학번역, 영상번역, 논문번역, 매뉴얼번역, 기술번역, 특허번역, IT번역, 출판번역 등 전문용어를 다루고 있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번역서비스도 함께 제공하고 있어 해외 진출을 준비 중인 다양한 기업에서 각 나라별 번역 의뢰가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아포스티유 코리아 관계자는 “해외진출에 필요한 회사소개서번역, 감사보고서번역, 사업계획서번역, 사업자등록증번역, 등기부등본번역, 재무제표번역 등 수 많은 서류를 다국어번역부터번역공증 및 대사관인증절차를 개인이 직접 진행할 경우, 시간 면에서 큰 손해를 볼 수 있다”면서“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전문업체인 아포스티유 코리아에서 번역부터 번역공증, 대사관인증 을 각 분야별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를 통해 1:1 상담을 통하여 고객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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