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는 프렌차이즈 남자 소자본 배달 창업 아이템 ‘존가네’, “빠른 창업 비용 회수 가능해”
뜨는 프렌차이즈 남자 소자본 배달 창업 아이템 ‘존가네’, “빠른 창업 비용 회수 가능해”
  • 김현주
    김현주
  • 승인 2018.10.01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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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적인 경기침체와 고용불안으로 안정적인 수입원의 신규 창업 아이템을 찾는 사람들이 늘면서 소자본으로 안전하게 요식업 창업을 시작하려는 예비 창업자가 지속해서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예비 창업자나 외식 창업자, 업종 변경 창업 등 많은 이들이 상대적으로 실패의 리스크가 적은 소자본 배달 창업에 주목하고 있다.

스마트폰의 발달과 함께 매끼 요리할 시간이 없는 1인 가구의 증가 덕택에 배달음식은 도시에 밀집한 소비자들 사이에서 더욱 각광받고 있다. 더불어 소액 및 소규모 창업 아이템으로도 높은 고수익을 창출할 수 있기 때문에 외식업의 음식점 및 식당 창업을 대체하는 인기 창업 아이템으로 분류되고 있다. 이렇듯 활기를 띠는 배달 창업은 경쟁이 치열해지다 보니 배달 인프라와 최신 기술을 접목해 더욱 경쟁력을 갖춰야만 살아남을 수 있게 됐다.

이 가운데 배달 App 서비스에서 성공 창업 아이템으로 추천 받는 고깃집 창업 존가네 브랜드가 고객 만족도를 최상위로 끌어올린 배달 서비스를 선보이며 높은 매출과 고수익을 통해 요즘 뜨는 사업 아이템 및 유망 프랜차이즈 창업을 찾는 초보 창업의 사업가들의 비상한 관심을 받고 있다. 

뜨는 프렌차이즈 남자 소자본 배달 창업 아이템 존가네는 기본적으로 3 TO 5를 지향하고 있다. 바로, 3천만원으로 창업해 5개월 안에 초기 투자금을 회수하는 것이다. 이는 자영업 폐업률이 높아진 요즘, 소규모 및 소자본 프랜차이즈 창업으로 시작해 빠른 투자금 회수를 통한 창업 리스크를 최소화하는 이상적인 시스템으로 평가받고 있다. 더해 존가네 본사의 창업 지원 정책으로 최대 2천만원까지 창업 대출을 지원하고 있어 실제 1천만원 창업이 가능한 브랜드이다. 

실제, 유망 창업 아이템 존가네 창업은 다양한 지점에서 이 3 TO 5를 달성해내며 각 지점별 창업 성공 사례를 구축해 업계 내에서도 주목 받고 있으며, 대구 등의 지역에서는 이미 많은 가맹점이 생겨 더 이상 가맹점을 늘릴 수 없는 상황까지 발생했다. 이에 요즘 뜨는 남자 소자본 배달 창업 아이템 존가네는 월 기준으로도 높은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순수익 기준으로 계산하더라도 마진율이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어 요즘 뜨는 창업 아이템으로 추천 받는 존가네의 핵심 경쟁력은 고객 만족에 있다. 존가네 브랜드는 소비자들에게 맛이 좋다는 평을 받고 있는데, 그 이유는 자체적인 온열 패킹 기술에 있다. 배달음식의 한계는 배달 시간이 소요됨에 따라 음식이 식는다는 점이다. 존가네 브랜드는 자체적인 온열 패킹 기술을 개발해 배달 과정 중에도 음식이 식지 않는 특허 기술을 출원했다. 이는 실제, 고객 만족도를 높이는 방법으로 따뜻한 요리를 집 안에서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만족도를 높여 지속적인 재구매로 이어지고 있다.

더불어 고기 창업 존가네의 높은 매출 유지 비법으로는 3+1 창업이 있다. 존가네 브랜드 내에는 존돼지, 존막창, 존닭발 3가지의 서브 브랜드는 접목시켜 식사 시간대와 야식 시간대를 모두 공략해 높은 매출 성과로 이어지는 삼겹살, 닭발, 막창 창업 전문 브랜드로 자리잡고 있다.

또한, 요즘 뜨는 체인점 창업 존가네는 20대 혹은 30대 성공 창업 아이템을 찾거나 첫 창업을 진행하려는 초보 및 예비 창업가들을 위해 본사의 숨은 창업 정책을 통한 지원 역시 이어가고 있다. 존가네는 자체 육가공 공장을 갖춰 계절과 시기에 관계없이 일정하게 물류를 제공하고 있으며 원 재료의 맛이 바뀌지 않아 전국 어느 지점에서나 동일한 맛을 추구하고 있다. 

더욱이 모든 품목은 매장에서 직접 공수하는 부분보다 낮은 원가에 가맹점에 제공하고 있어 수익률 개선에도 이바지하고 있다. 또한, 이 모든 물류는 효율적인 ‘원팩 시스템’으로 제공받아 간편한 조리만으로도 요리를 제공할 수 있어 1인 창업은 물론 아르바이트 인력만으로도 매장 운영이 가능해 인건비 절감에도 힘을 싣는 외식 프랜차이즈 창업 브랜드로 평가받고 있다.

이렇듯 외식 창업 존가네 브랜드의 핵심 경쟁력은 높은 객단가와 회전율을 바탕으로 가맹주는 본사로부터 제공되는 물류를 간편하게 조리하여 판매에만 집중할 수 있다는 것이며, 더욱이 기존 늦은 야식 시간대가 아닌 식사 시간대까지 공략하여 높은 매출 성과로 나타나는 결과를 가져왔다. 이는 결국 배달 APP 서비스, 그 중에서도 가장 많이 사용되는 ‘배달의 민족 상위 1% 업소’로 선정되는 쾌거를 낳았으며 요즘 뜨는 프렌차이즈 창업으로 동종 업계 내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존가네 관계자는 “기존 다른 직업을 가지고 있던 40~50대 업종 전환 창업 및 은퇴 창업자나, 고용불안으로 취업 대신 창업을 선택하는 청년창업자들이 고수익 창출의 안정적인 남자 소자본 창업으로 존가네 브랜드를 주목하고 있다. 최근에는 경력이 단절된 여성과 주부 등 제2의 수익원 창출을 원하는 분들이 부부 창업으로도 많이 알아보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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