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던 가죽소파 ‘베니시모’, 아쿠아클린 신제품 출시 및 부산 경향하우징페어 개최 기념 특별 세일
모던 가죽소파 ‘베니시모’, 아쿠아클린 신제품 출시 및 부산 경향하우징페어 개최 기념 특별 세일
  • 김현주
    김현주
  • 승인 2018.09.16 10:3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선선해진 날씨를 맞아 이사와 입주를 준비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이 시기에는 부동산 업계뿐만 아니라 가구 업계 등도 함께 바빠지곤 한다. 실제로 각 업체마다 소비자들의 취향을 저격할 신제품을 출시하며 분주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이러한 가구 업계 내에서 가장 인기가 높은 것은 단연 소파이다. 그렇지만 소비자들의 경우 가죽이나 천 소재가 주로 사용되는 만큼 본인에게 알맞은 소파 제품을 판별하기란 매우 어려운 일이다. 많은 전문가들은 제품 선택에 있어 튼튼한 내구성이나 편안한 착용감, 시간이 지나도 오래 변하지 않을 소재 등의 확실한 기준을 세워 둔다면 구매할 때 많은 도움이 된다고 조언한다.

이 같은 기준들을 모두 충족하는 모던 소파전문 업체 베니시모는 아쿠아클린 신제품 출시 및 ‘2018 부산 경향하우징페어’ 개최 기념 특별 세일을 실시한다. 2018 부산 경향하우징페어는 9월 13일부터 16일까지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BEXCO)에서 개최되며, 베니시모의 세일은 전국 7개 쇼룸을 통해 실시될 예정이다.

이번 특별 할인 행사 품목으로는 일반 가죽소파부터 아쿠아클린 소파, 리클라이너 소파 등이 포함됐다. 베니시모의 제품은 젊은 구성원들의 세련된 감각과 연륜 있는 장인의 숙련된 경험이 담겼으며, 인원 크기, 소재, 면적 등의 차별성을 둔 채 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경향하우징페어 개최 기념 특별 세일의 상품 중 베니시모가 주력으로 밀고 있는 상품으로는 가죽 소파 중 ‘올리버’와 ‘클로에’, ‘레지나’ 등이 있으며, 신제품인 리클라이너 소파 ‘솔체200’과 ‘아이언’, ‘오스카’ 등과, 아쿠아클린 소파 ‘버클리’, ‘해밀턴’, ‘아라곤’, ‘엘레나’, ‘르엔’ 등이 포함됐다. 특히 이번 행사를 통해 제품을 구입한 모든 구매자들에게는 소파쿠션 2개와 고급 메모리폼 목베개 등의 추가 사은품이 증정될 예정이다.

베니시모 관계자는 “이사철을 맞아 인테리어 열풍이 부는 가운데 베니시모는 2018 부산 경향하우징페어 개최를 기념하는 의미로 특별 세일을 마련했다. 언제든지 베니시모의 쇼룸을 방문해 직접 체험해본 뒤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렇듯 할인을 실시하는 베니시모는 부산가구단지, 청주가구단지, 일산가구단지, 용인가구단지, 대구가구단지, 광주가구단지, 인근에 위치한 베니시모의 부산직영점, 부산좌천점, 대전청주점, 일산본점, 대구점, 전남광주점, 분당용인점으로 운영되고 있다.

한편 베니시모는 방문기 후기 작성 시 특별 사은품(메모리폼·바디필로우) 증정 등의 이벤트와 함께 ‘예비 신혼부부 5% 추가 할인 이벤트’ 및 ‘각 직영점 별 매장 전시소파 특별세일’, ‘홈페이지 리뉴얼 오픈 기념 행사’, ‘행복한 가족 인증샷 이벤트’ 등을 실시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전국 각지에 위치한 쇼룸에서 확인 가능하다.
 

 

 

경제미디어의 새로운 패러다임, 파이낸스투데이  

 

 

 

후원하기

Fn투데이는 여러분의 후원금을 귀하게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제호 : 파이낸스투데이
  •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사임당로 39
  • 등록번호 : 서울 아 00570 법인명 : (주)메이벅스 사업자등록번호 : 214-88-86677
  • 등록일 : 2008-05-01
  • 발행일 : 2008-05-01
  • 발행(편집)인 : 인세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인수
  • 본사긴급 연락처 : 02-583-8333 / 010-3797-3464
  • 법률고문: 유병두 변호사 (前 수원지검 안양지청장, 서울중앙지검 , 서울동부지검 부장검사)
  • 파이낸스투데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파이낸스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1@fntoday.co.kr
ND소프트 인신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