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독서실 브랜드 작심독서실이 강원도 삼척남양점 가오픈 하루만에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삼척 지역 내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했다고 28일 밝혔다.
작심독서실 삼척남양점은 건물주인 점주가 직접 작심독서실 로고 스티커를 붙인 카니발로 차량 픽업 서비스도 시행하며 회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고 한다.
작심독서실의 가맹점주는 대부분이 건물주 혹은 상가주인 브랜드로 최근 오픈한 삼척남양, 서울염창, 서울신촌점 등을 예로 들 수 있다. 많은 건물주 및 상가주들이 작심독서실에 가맹문의를 하는 이유는 작심독서실이 유동인구 창출과 안정적인 수익에 도움을 주는 ‘키 테넌트(key tenant)’로써 작용하기 때문이다.
작심독서실 강남구 대표는 “작심독서실은 10층 이하의 꼬마빌딩 공실에 가장 적합한 고부가가치 사업이기 때문에 각광을 받고 있다” 며 “건물주가 작심에 직접 투자하며 더 많은 핵심 상권에 건물주와 함께 입점할 예정” 이라고 밝혔다.
작심독서실 관계자는 “ 지속적인 성장세로 지난 4월 창업 투자단으로부터 55억 기관 투자를 유치해 기업 안정성을 확보했다” 며 “ 이런 자본력을 바탕으로 프리미엄독서실 뿐만 아니라 스터디카페, 코워킹스페이스, 프리미엄고시원 등 다양한 공간 사업을 확장하는 중” 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작심독서실은 최근 전국 200호점을 달성에 성공하며 지점 확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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