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 연기자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배우 '주교빈'이 23일 오후 서울시 용산구 한남동 그랜드 하얏트 호텔 그랜드 볼륨에서 열린 미스 인터콘티넨탈 코리아 (MISS INTERCONTINENTAL KOREA)에 참가해 경쟁자들을 응원했다.
2011년 MBC 아침드라마 ‘당신 참 예쁘다'로 데뷔한 배우 '주교빈'은 MBC 천사의 선택, 이리와 안아줘, SBS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영화 '아줌마' 등에 출연, 폭넓은 연기 활동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2016년에는 충무로 단편영화제 홍보대사로서 한국 영화계의 발전에 힘을 더했다.
미스 인터콘티넨탈은 미스유니버스, 미스월드, 미스인터내셔널 등과 함께 세계 5대 메이저 미인대회 중 하나로 이번 '2018 인터콘티넨탈 코리아(MISSNTERCONTINENTAL KOREA)'는 서울신문 STV가 주최, 스포츠서울, 서울신문 후원으로 전국에서 선발된 21명의 미녀들이 참가해 뜨거운 경합을 벌였다.
한편 이 날 대회 최고 영예의 우승자는 참가번호 12번 김서희가 차지했으며 2위는 참가번호 18번 임아로, 3위는 참가번호 10번 연하나, 참가번호 21번 김보리, 참가번호 6번 양서영이 공동 수상했다.
특히 '2018 미스 인터콘티넨탈 코리아' 우승자인 김서희는 피부미인에게 주어지는 디마레클리닉 상도 함께 수상,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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