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호 진에어 대표이사가 6일 정부세종청사 국토교통부에서 열린 진에어의 외국인 불법 등기이사 재직 사실과 관련, 면허취소 여부를 결정짓기 위한 2차 청문회에 참석하고 있다. 국토부는 이달까지 총 세 차례의 청문회를 갖은 뒤 면허 취소 여부를 결정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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