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서울 청와대 사랑채에서 학생들이 '추억의 우체통' 앞에서 가족에게 전달할 편지를 쓰고 있다. 서울지방우정청이 청와대 사랑채에 설치한 ‘추억의우체통’에 추억· 소망을 담은 편지나 엽서를 넣으면, 1년 후에 본인 또는 사랑하는 가족 등에게 배달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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