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 강원 정선군 북평면 숙암리 알파인스키경기장에서 건설근로자들이 장마를 대비해 경사면 보강공사를 하고 있다. 지난 5월16일~18일 정선군에 72.5㎜의 폭우가 내려 경기장 일원이 아수라장이 됐었다. 이에 강원도는 7월말까지 폭우를 대비한 보강공사를 마치기로 했다. 강원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6일 오후부터 27일 오전까지 강원 영서지역에 시간당 30㎜의 비가 쏟아지는 등 총 30~80㎜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경제미디어의 새로운 패러다임, 파이낸스투데이 |
후원하기
- 정기후원
- 일반 후원
- ARS 후원하기 1877-0583
- 무통장입금: 국민은행 917701-01-120396 (주)메이벅스
- 후원금은 CNN, 뉴욕타임즈, AP통신보다 공정하고
영향력있는 미디어가 되는데 소중히 쓰겠습니다.
저작권자 © 파이낸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Fn투데이는 여러분의 후원금을 귀하게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