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의 터치로 만들어내는 한 끗 차이…‘데싱디바’ 익스프레션즈 및 매직팝
한 번의 터치로 만들어내는 한 끗 차이…‘데싱디바’ 익스프레션즈 및 매직팝
  • 김건희 기자
    김건희 기자
  • 승인 2018.05.31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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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코 앞으로 다가오면서 네일아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날이 무더워지는 여름에는 옷차림이 간결하고 단순해져 전체적인 룩에 포인트를 줄 수 있는 네일아트가 필수 아이템으로 손꼽히기 때문이다.

이러한 가운데 적은 비용으로 혼자서도 쉽게 네일아트를 완성할 수 있는 셀프네일 아이템이 잇따라 출시되면서 원하는 네일아트를 언제 어디서나 즐기는 셀프네일족이 늘고 있다.

글로벌 네일 브랜드 ‘데싱디바’의 ‘매직팝’과 신제품 ‘익스프레션즈’는 이러한 셀프네일족을 위한 대표적인 아이템 중 하나다. 어떤 손톱 위에도 붙이기만 하면 화려하고 스타일리쉬한 느낌을 더할 수 있어 집에서도 전문 네일아티스트 못지 않은 디자인을 연출할 수 있기 때문에 손재주가 없는 고객들에게 특히 반응이 뜨겁다.

먼저 ‘매직팝’은 쥬얼을 중심으로 디자인된 제품으로 붙이기만 하면 완성되는 프리미엄 원터치 쥬얼 스티커다. 시중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중국산 아크릴이 아닌 100% 오스트리아산 크리스탈을 사용해 차별화된 반짝임을 느낄 수 있으며, 다이아몬드 특수 코팅으로 변색되지 않고 오래 유지된다.

‘익스프레션즈’는 전문 네일숍에서 받은 듯한 디자인 아트를 구현할 수 있는 제품이다. 디자인의 섬세함을 살려주는 엣지컷팅 기술과 럭셔리한 젤아트를 구현해낼 수 있는 입체인쇄 기술로 디테일과 입체감, 컬러감을 극대화했고, 와이어 네일이나 자개 네일 등 트렌디한 네일아트를 손쉽게 연출할 수 있다.

익스프레션즈는 12종의 디자인으로 구성되어 원하는 디자인을 선택할 수 있으며, ‘매직팝’은 매니 3종, 페디 3종이 새롭게 출시됐다. 매직팝의 페디는 발톱은 물론, 엄지손톱에도 사용 가능하도록 사이징 되어있어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데싱디바 관계자는 “네일아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시간과 비용을 들이지 않고 집에서도 간편하게 네일아트를 시도할 수 있는 셀프네일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매직팝이나 익스프레션즈 두 제품 모두 사용법이 간편하고 가격이 저렴해 작지만 확실한 행복, 이른바 ‘소확행’을 누릴 수 있는 아이템으로 사용 후 탑코트를 발라주면 유지력이 더 길어져 디자인을 오랜 시간 유지할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데싱디바의 ‘매직팝’과 ‘익스프레션즈’는 데싱디바 공식 온라인몰과 드럭스토어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매직팝은 5,300원, 익스프레션즈는 4,8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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