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신문=파이낸스투데이]
수제자동차제작사인㈜모헤닉게라지스(대표김태성)가센트럴투자파트너스로부터 10억원의투자를유치했다고 4일밝혔다.
센트럴투자파트너스는창업후 7년이내의비상장기업또는벤처기업을대상으로투자하는전문투자사로최근 IT 및디지털콘텐츠분야파트너의비중을늘리고있다.
대표펀드는애니메이션펀드(센트럴애니드림투자조합), 모바일게임펀드(센트럴스타웍스투자조합제1호), 디지털융합콘텐츠펀드(센트럴융합콘텐츠기술투자조합), 영화펀드(센트럴영화IP투자조합) 등이다.
모헤닉의투자는센트럴투자파트너스디지털융합콘텐츠펀드에서출자하여진행한것으로총투자비용은 10억(주당 125,000원) 원이다. 투자금 10억원중 5억은모헤닉영암드림팩토리에투자되며나머지 5억은전기자동차개발에사용될계획이다.
이번투자를진행한센트럴투자파트너스의박영찬이사는 "자동차산업에모헤닉이라는브랜드를만들었다는것과전기자동차패러다임에가장적극적으로도전할수있는기업이라점을높이사" 이뤄졌다고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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