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신문=파이낸스투데이]파이낸스투데이 비젼 스타트업 영상 인터뷰 기획 시리즈 : 팡세
의료, 바이오 분야에서도 활용도가 높아지고 있는 추세다. 바이오 3D 프린터 시장에 도전장을 낸 스타트업이 있어 소개한다.
연세대 창업지원단 지원 기업인 팡세(대표 이성준)가 그 주인공이다. 대자본과 높은 인력 수준이 아니면 뛰어들기 어려울 듯한 바이오 프린팅 기술 분야의 창업스토리를 들어본다.
Q : 앞으로의 목표는 무엇인가요?
이성준 대표 : 빨리 양산품을 출시하는 것이 단기 목표입니다. 빨리 제품을 출시해서 현장에서의 반응을 받아 다시 제품 성능을 올리는데 주력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장기적인 목표로는, 현재 개발되어 있는 하드웨드 중심의 기술 능력에 생명공학기술을 접목해서 세계를 선도할 기업으로 키우는 것입니다.
경제미디어의 새로운 패러다임, 파이낸스투데이 |
후원하기
- 정기후원
- 일반 후원
- ARS 후원하기 1877-0583
- 무통장입금: 국민은행 917701-01-120396 (주)메이벅스
- 후원금은 CNN, 뉴욕타임즈, AP통신보다 공정하고
영향력있는 미디어가 되는데 소중히 쓰겠습니다.
저작권자 © 파이낸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Fn투데이는 여러분의 후원금을 귀하게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