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신문=파이낸스투데이] 청년리더스포럼(회장 전두현)이 주최한 ‘부산의 미래와 청년 리더의 역할’ 세미나가 지난 24일 부산광역시 북구청 중회의실에서 열렸다.
본 행사에 앞서 전두현 회장은 “청년리더스 포럼은 대한민국의 발전에 이바지하고자 하는 청년들의 모임이며 도전, 창조, 혁신 다양한 활동과 세미나, 지역 청년들을 올바르게 육성하고자 한다”며 “부산의 미래와 청년 리더의 역할에 대해서 올바른 방향성을 위해서 세미나를 개최하기로 하였습니다” 라고 밝혔다.
중소기업진흥공단 박정환 부산지역본부장을 연사로 모시고 청년리더스 포럼 회원들께 청년 리더의 옳바른 역할에 대한 방향성을 제시해주었다.
박정환 본부장은 강연에서 “대량생산의 시대에서 다양성 추구시대로 변하고 있으며 이에 청년리더들은 글로벌 환경 직시하고 미래의 Trend 파악하여 중요성을 익혀야한다” 라고 밝히며 “미래의 주인공은 자유로운 상상과 다양한 경험이 있어야 하며 변화를 주도하는 사람이다” 라고 전했다.
또한 “2030년 한국의 경제규모를 예측해보면서 선진국으로 다가가기 위해서는 컨테츠 산업의 육성으로 창조적인 사고의 육성이 필요하다” 말했다.
특히 부산의 발전에 대해 전하면서 관광도시, MICE/LOT/현금이없는도시, 교통/해양/물류, 문화컨텐츠, 수산 , 레포츠, 환경 등 다양한 발전 방향성과 아이디어를 제공해주는 유익한 강의가 이어졌다.
이날 세미나에는 새누리당 부산 북강서갑 박민식 국회의원, 황재관 북구청장이 참석하여 포럼 회원들을 격려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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